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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소리 눈이 오는 소리 2월을 보내는 눈. note/3 2016.02.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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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직진 그저 직진 퇴근길 잠복을 시도한 j씨는 순식간에 앞을 지나가는 파워워킹 에 당황했다고 한다. 버스 정류장 옆이라 소리쳐 부를수도 없었다며 긴급 카톡ㅋㅋ 내가 바로 주위 따위 신경쓰지 않고 내 갈 길만 가는 여자이시다 엣헴 note/2 2016.0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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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공연들 12월 공연들 다행히 먼저 예약했던 위아더나잇 공연과 겹치지는 않았지만 겹치지만 않았지 바로 전날, 금요일 저녁 공연이라길래 눈물이 났다. 다른 공연이면 안 가려고 했을텐데 무려 스탠딩단공이니 가야지. 겸사겸사 오후에 미뤄둔 일들도 해결할 겸 조퇴하고 나와 집에 들렀다 상상마당으로 향했다. 드레스 코드를 무려 비주얼 락커로 잡고 제일 코드에 잘 맞춘 사람에게 애장품을 준다고 했지만 그것따위 모두 부질 없는 것이니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출발한다. 공연장에 도착하니 .. note/1 2015.12.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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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임 심심타임 처음 시작은 조끼 착용샷의 조카 얼굴 가리기용 백곰이었는데,그리고 나니 몇 개 더 그리고 싶던 심심의 결과물. 마우스로 쓱싹쓱싹 그리며 시간을 보냈다.뒤이어 들어온 리퀘스트인 양, 고슴도치, 수달 등등은 다음 심심 때.올겨울에는 자수를 해볼까 했더니, 요 놈들도 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정말 그래볼까 싶기도 하고. note/2 2015.12.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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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 그러고보니 조금이지만, 틈틈히 다녔던 공연들을 남겨두지 않아서 간단하게 기록해두려고. *** 놀맨 프로젝트 vol.1 - 9와 숫자들 + 전기뱀장어 (feat.크랜필드) 6월에 있었던 공연. 오늘같은 밤 음감회 다녀와서 9와 숫자들 공연에 가야겠다! 라며 무작정 예매했던 공연. 전기 뱀장어를 예뻐라하는 헛재를 꼬셔 함께 했다. 크랜필드는 작년인가 제작년 루키즈때도 봤었고, 그민페때도 CBM 담장 넘어 들었었는데 제대로 본 건 처음인 기분. 공연을 다.. note/1 2015.11.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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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핑거 트리 웨딩 핑거 트리 지문 트리는 아일랜드 전통으로, 신랑 신부를 축복하며 방명록 대신 지문을 찍고 서명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12월에 결혼을 하는 e언니의 의뢰. 일러스트로 작업했다.A3 사이즈를 이야기 하니 그것보다 큰 것이 좋다고 해서 A2 사이즈로.기존에 판매하는 것들이 캔버스 천이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수입지로 출력해 결혼식 당일에는 액자에 유리 없이 이젤에 세워 둘 예정.요건 옆에 같이 둘 A4 사이즈의 설명서.샘플 서명은 장동건, 정우성 등등 .. note/2 2015.10.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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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들썩 들썩들썩 머리에 영양제 좀 바르겠다고 헤어캡을 하고 나왔더니 빵터지길래, 마저 더 터지라며 폴짝 뛰었다. 뛸 때 마다 헤어캡이 들썩들썩. 배를 잡고 넘어가면서 나더러 마리오놈이라길래 어디 더 웃어 보라고 몇 번 더 뛰어줬다는 이야기. note/2 2015.10.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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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祭り, 花火 夏祭り, 花火 우연히 만난 축제의 하이라이트. 작은 야시장을 서성이다 무대가 마무리 되고 사람들이 모여있는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아직도 떠올리면 선명한 그 날 밤의 하늘. 불꽃을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카메라를 들이대다 이내 다 그만두고 멍하니 보기만 했다.커다란 불꽃이 터질때마다 들려오던 사람들의 함성과 짠 내음이 묻어오던 바람의 냄새, 손을 잡고 걷던 어린 연인들과 예쁘게 차려입은 가족들. 작은 화면에 담는다고 담았지만 서 있었던 그 곳과는 전혀 달라서, 언젠.. note/3 2015.08.2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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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캔들 소이캔들 만들어두었던 캔들과 선물 받은 캔들들을 거의 다 써가서 달이 바뀌자마자 왁스와 오일을 주문했다.모아두었던 유리병들과 안 쓰던 유리컵들에 왁스를 채우고도 살짝 남아 구석에 있던 포숑틴케이스도 꺼냈고-2키로를 녹였는데도 요 것밖에 안되지만, 이것도 꽤 오래 쓸 양이다.먼저번에는 복숭아향이었는데 이번에는 가드니아향. 캔들을 넣어둔 찬장에서 비누향이 난다.오래 된 전자렌지는 왁스를 녹이다 깜빡 죽고 다시 살아났는데, 영 비실비실해서 조만간 바꿔야하지 싶다... note/2 2015.08.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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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제나 할러웨이 사진전 미리 사둔 티켓을 쓰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는가 했지만 겨우겨우 마지막 날 사용하러 갔다.전시회장이 너무 작아서 한바퀴 돌고 허탈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어 엽서나 구입하려던 때에도슨트 설명이 시작되어 냉큼 설명을 들으러 그 뒤를 따랐다.전시회를 보던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했는지, 지금까지 봤던 도슨트 설명중 가장 큰 무리를 이뤘다.사진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나 어떤 의미로 찍었는지 설명을 듣는 것은 즐겁다.먼저 한바퀴 둘러 본 까닭에 꼭 가까이.. note/1 2015.08.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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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응? 하도리에 있던 응식당 전경. 아침의 월정리가 예정과 같지 않았던 덕분에 1시에 예약해놓고 12시 20분도 안되서 쳐들어가서 클로즈 간판 앞에서 너무 더우니 들여보내주기만 하라고 진상을 피웠다(...) 사진은 찍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에 오케이 하고 카메라를 꺼내지 않았고, SNS나 넷에서 소문나는걸 좋아하지 않는 다는 말에 그러마 했지만 다녀왔다는 기록의 의미로 정보 하나 없이 그림만 하나 올릴테다. 셋이서 먹고 마시고 넷이서 이야기도 하고 뭐 그러.. note/2 2015.07.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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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고래 note/2 2015.07.18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