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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12 - 안녕 17.06.12 - 안녕 강변역에서 전철을 타고 출발한다고 보냈더니 안된다는 답이 왔다. 아이고, 하고 빵 터져 바로 다음 역에 내려 돌아가는 전철을 타고 강변역에 다시 내리니 이것 먹으라며 베이비슈를 내민다. 한 입에 한 알씩 넣으며 쫄래쫄래 뒤를 따라갔더니 새 핸드폰이 생겼다. 빨간딱지가 붙은 박스라니 신이 나는구나. 안녕, P9! 살짝 늦게 만났지만 앞으로 잘 부탁해. daliy pic 2017.06.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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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5 - 비엠티 17.06.05 - 비엠티 운동하고 먹는 이탈리안비엠티는 왜 이렇게 맛있을까. 올리브랑 피망 빼고 오이는 좀 더 넣어서, 렌치 소스와 스위트 어니언 소스는 한줄씩만. daliy pic 2017.06.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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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03 - 2 17.06.03 - 2 daliy pic 2017.06.1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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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6 - 그런 날 17.05.26 - 그런 날 아침, 점심, 오후의 하늘. 약속으로 가득했던 날. 마음에 들었던 카페의 인테리어, 마음에 들었던 간판의 명조체. 어둑어둑해진 망원동 길을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할 무렵 빠져 나왔다. daliy pic 2017.06.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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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4 - 오늘 17.05.24 - 오늘 출산과 이천 출근을 각각 앞 둔 둘이 만나 맛있는 것을 먹기로 했다. 트라토리아 오늘. daliy pic 2017.06.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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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3 - 배운 사람 17.05.23 - 배운 사람 갖고 싶은건 가지라고 배웠습니다 daliy pic 2017.06.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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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2 - 오월 17.05.22 - 오월 바람 오월 장미 daliy pic 2017.06.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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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2 - :( 17.05.22 - :( daliy pic 2017.06.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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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 비오는 소리 17.05.13 - 비오는 소리 별 것 아니었지만 그래도 쉽지 않았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잠깐 졸다 후둑후둑 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나이를 먹으면서 챙겨야 할 것들은 점점 늘어나고, 하고 싶지 않은 것들도 늘어난다. 덕분에 꼭 해야하는 것들 이외에는 모두 접어 뒤로 미뤄두고 있는 것도 같다. 언제나 바라는 것은 평온한 하루의 거듭일뿐. daliy pic 2017.06.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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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1 - 끝 17.05.11 - 끝 여행지에서 보낸 엽서가 도착하면 그제서야 여행이 정말 끝났구나 싶다. daliy pic 2017.06.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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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0 - 꽃 17.05.10 - 꽃 옆구리 찔러 절 받기는 절대 마다 할 일이 없지. daliy pic 2017.06.1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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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06 - 녹색광선 16.05.06 - 녹색광선 이른 저녁 바느질하다가 받은 택배. 전설에 따르면, 녹색 광선은 그것을 본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의 감정 속에서 더 이상 속지 않게 해주는 효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 광선이 나타나면 헛된 기대와 거짓말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운 좋게도 일단 그것을 발견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된다. daliy pic 2017.06.1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