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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9 - 시작 17.03.09 - 시작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시작. 욕심내 사놓고도 너무 무거워 아직 못 본 집에 있는 종이책 합본은 도둑 들면 무기로 쓰지 뭐...... daliy pic 2017.06.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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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3 - Axt 17.03.03 - Axt 살 책이 없어 다음호에 같이사야지 라고 생각하는 것만 골라서 품절나는 악스트. 제때제때 산건 아직도 재고가 남아있고, 이번호 나오기 전에 지난호가 품절이라 급하게 구해서 배송비내고 샀다 ;-( 오늘의 트레이너쌤 말 '운동 많이 하신 분들은 운동할때 근육의 결이 보이는데 회원님은 관절의 격렬한 움직임이 보이네여' 아, (내) 인체의 신비함이여. daliy pic 2017.05.1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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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8 - 오후의 재봉 17.02.18 - 오후의 재봉 조각이 많고 큰 건 손대지 않으려고 했는데. 만들다보니 나도 내가 참 별 걸 다 하는구나 - 싶달까. 언제나 그렇듯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려운 건 별로 없다. 그저 귀찮고 번거로울 뿐. 앞판 단추를 놓는 부분의 시접을 남기지 않아 재단을 한번 더 했고, 소매와 칼라의 패턴 방향이 거꾸로라 그걸 다 뜯었었고, 몸판과 팔을 (심지어 오버록패턴으로) 박다 죄다 뜯어야했고 뭐 이 정도. 설명서가 있는 건 일단 시작해 차근차근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니까, 설명서가 없는 게 언제나 어렵지. daliy pic 2017.02.20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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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6 - m 17.02.16 - m 먹는 거 가지고 장난 하는 거 아니랬지만. 살이 오르려는지 자잘한 간식들이 계속 생각난다. 막상 먹을때는 한 입 먹고 후회하는 부질 없는 입 맛. daliy pic 2017.02.20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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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크림치즈 치즈는 점점 돼ㅈ... 아, 아닙니다. 무념무상 계속 누워있느라 허리가 아파도 김치즈님이 평온하시면 일어날 수 없지. cat 2017.02.20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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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화요일 오후 이월, 화요일 오후 책과 빛으로 빼곡했던 북파크. 다음에는 이 곳에서 하루종일 있자며 밥을 먹으러 나섰다. 라페름에서는 쿠스쿠스 치킨 샐러드와 아보카도 샐러드를 먹었다. 곡류를 좋아하는 까닭인지 아보카드 샐러드보다는 병아리콩 샐러드가 내 입 맛에 더 맞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맛있는 음식들. 배부르게 먹고는 얼마 전 봤던 전시회가 기억나 한남동에 온 김에 디뮤지엄을 가보자며 찬찬히 걸어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한다 평일 낮인데도 젊은이들로 빼곡했던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전. 길게 늘어선 줄에 서있다가, 스페셜 티켓을 사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길래 냉큼 스태프를 따라 들어가 바로 스페셜 티켓을 사고 입장했다. 어둑 어둑한 지하에는 이런저런 레이아웃에 영상과 사진들이 있었고 사람들도 많아 열심히 사진.. snap 2017.02.2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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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크림 대체 왜 저러고 자는걸까. cat 2017.01.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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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2 - 다이아몬드 17.01.02 - 다이아몬드 헌이는 결국 작고 귀엽고 쓸모없지만 가지고 싶던 복숭아를 사고 말았다. 가지고 싶은 건 갖는 게 맞다며 옆에서 적극 권하는 나를 보며 지름신 부름의 일인자라 칭했다. 다단계를 했다면 금새 다이아몬드가 됐겠지. 그렇지만 가지고 싶은 것을 갖는 것이 삶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가 아니었던가. daliy pic 2017.01.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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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5 - 만약 17.01.05 - 만약 그저 조용하고 평온했으면. daliy pic 2017.0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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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30 - 끝 16.12.30 - 끝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서 한 밤중의 베스킨라빈스. 반쯤 먹었을 때 부터 달다고 오만상을 지푸렸지만, 가끔씩 이렇게나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아이스크림을 앞에 두고 송년회 아닌 송년회를 끝내고 옷깃을 여미고 집으로 돌아간다. 아, 한해도 다 지났구나. 고생했다 수고했다보다는 잘 해냈다는 말이 더 좋을 연말. daliy pic 2017.01.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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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3 - 그 것 16.12.23 - 그 것 네, 그거요. 결국 j씨가 구해온 PS4 Pro + VR. 이렇게 집에는 신문물이 늘어난다. 그리고 또 - 네, 그거요. 수박 복숭아 멜론 사과 사이다들. 귀엽고 귀엽도다. daliy pic 2017.01.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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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2 - 뜨거운 생활 16.12.22 - 뜨거운 생활 엊그제는 위로의 마음을 받고, 오늘은 뜨거운 생활을 받았다. 주위에게 받는 것들이 죄다 따끈한 것들이다. 겨울의 한가운데서도 추워도 춥지 않다는 유행가 가사를 흥얼 거리고 있다. daliy pic 2017.01.23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