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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05 - 곳곳 15.04.05 - 곳곳 곳곳에 온통 봄 daliy pic 2015.04.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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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벚꽃 사월, 벚꽃 꽃도 덜 피고 날도 흐려 비도 간간히 떨어지는 연희숲속쉼터를 여유롭게 걸었다.항상 5-6월쯤 들렸던 허브원은 아직 몇몇 허브들만 자리 잡고 있어서 여름이 가까워지면 다시 오기로.다음 주말쯤이면 꽃도 많고 사람도 많겠다며 그러니 지금은 한가로움을 즐기자고 했지만카메라에는 단렌즈, 심지어 날도 흐려서 사진이, 사진이. 결국 사진도 포기하고 그냥 손잡고 걷기.홍제천쪽으로 내려와 징검 다리를 건너다 급 결정하고는 불광천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로 했다.커피가 .. snap 2015.04.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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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욕실 발매트 일러스트 욕실 발매트 욕실 앞에 놓여진 발매트는 언제나 고양이들의 차지라서, 극세사나 타올 재질의 발판은 점점 털과 친해지고, 세탁을 해도 똘똘 말려 떨어질 줄을 몰라 항복을 선언했다.그렇다면 새로 만들어 버리겠다며 지난 설 쯤 안 쓴다며 댕이 안겨준 접착솜도 쓸 겸 원단서랍을 뒤졌다.심플하면서도 하얀 털이 잘 안 보이고, 너무 하얗지 않아서 매일매일 빨지 않아도 괜찮은건 어떤 것일까 고민하다 코튼빌 커트지를 꺼냈다. 고이 모셔둔다고 어디 쓸데 생기는 것도 아니.. spring song/1 2015.03.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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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방울 목베개 커버 노란 방울 목베개 커버 매일매일 애용하는 목베개 커버인지라 자주 세탁을 해도 파운데이션은 지워질 줄을 몰라 후루룩 새로 만들었다.원단은 데일리라이크 랜덤 패브릭으로 왔던 연한 회색에 노랑 도트. 곧 살색으로 물들겠지만 아직은 여리여리한 색이 마음에 든다. spring song/1 2015.03.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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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보트 파우치 메리 보트 파우치 오랫만에 미싱 앞에 앉았다. 약속을 앞두고 급하게 만들기 시작해서 결국은 못 들고 나가고, 약속이 끝나고 난 다음에야 완성 된 보트 파우치라서 어디로 가야할지, 일단 포장해서 잘 모셔두었다. 다트 파우치 혹은 보트파우치라고 불리우는 파우치라서 네 귀퉁이에 다트를 잡아줘 통통한 맛이 있다. spring song/1 2015.03.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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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2 - 꽃 15.03.12 - 꽃 맞춤법 드립친다고 '꼿사줄까' 라길래 퇴근 길에 칠리소스 만들어 둘 소고기와 꽃을 사오라면서'꼿이 낳냐, 소고기가 낳냐' 같은 드립을 좀 같이 주고 받았다.퇴근할때가 되니 꽃은 어디가고 소고기만 사온대서.나도 남편한테 꽃 좀 받아보자니까 필요하냐는 말이나 하길래필요한걸로 치면 소고기도 필요는 없다니까 둘 다 사오더라.하도 안 썼더니 꽃병을 못찾겠에서 물병에 설탕 조금 휘휘 젓고 꽂아 두었다. 결혼한지 4년이 넘으니 연애때도 안사오던 꽃을 사오게 하는.. daliy pic 2015.03.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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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5 - 아침 15.02.15 - 아침 점점 구성이 풍부해지는 즉석 팬 케이크의 심오한 세계./// NEX-5N, SEL16F28 daliy pic 2015.02.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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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양면 보넷 유아 양면 보넷 호피 귀달이 보넷과 함께 만든 킨더스펠 스타일 보넷.역시나 사이즈따위 나는 모르겠고 (...) 킨더스펠 사이즈 표를 암만 봐도 모르겠고 (...)작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될거라며 만들었다. 보넷류는 매우 만들기가 쉬워서 금새 뚝딱뚝딱.그리고 다시 한번 깨달았다. 어린이 및 유아용 원단은 우리집에 없다. 전혀 없다.보넷은 요런 느낌. 귀엽귀엽. 평소에는 챙 부분 접어서 얼굴 잘 보이게 쓰다가해가 나면 가릴 겸 챙을 펼쳐주는걸로.뒤집으면 이런 느.. spring song/1 2014.12.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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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귀달이 호피 보넷 유아 귀달이 호피 보넷 아이 모자를 만들어 달라는 y의 요청에 원단을 보내라고 했지만 원단을 기다려서 그 시기에 맞춰서 스케쥴을 조정하고, 아무래도 자라나는 꼬꼬마니 사이즈도 하루도 다르게 다를테니 쫓기듯 만들기는 싫어서출산 선물이다 싶어 시간 날때 원단 서랍을 뒤적이다 이거다 싶어 꺼내든 호피 호피. y의 가방을 만들어주고 남은 원단인데 엄마랑 커플룩 하기 좋겠구나. 꼬꼬마용이라서 세탁도 자주 해야할텐데 스웨이드 재질이라세탁이.. spring song/1 2014.12.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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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사각 파우치 그레이 사각 파우치 재단을 매우 귀찮아 하는 나는,재봉의 가장 기초인 '정확한 재단'을 대부분 하지 않는 덕분에 원하는 크기보다 크거나 작게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고작은 경우에는 수납이나 착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의 크게 만드는 편.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카메라 파우치 덕분에 공간을 너무 차지해서 '단렌즈+바디'만 딱 들어가는 파우치를 하나 만들어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만들고 나니 또 커 (...) 번들 줌렌즈가 들어가면 되는 사이즈라다음 걸 만.. spring song/1 2014.12.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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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잉케이스 소잉케이스 일반 파우치로 들고 다니던 실 바늘 기타등등이 딱히 불편한 것은 없었지만그래도 이왕이면! 이라며 소잉케이스를 만들었다. 열심히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들을 서치해보았더니 안의 구성은 비슷하게 하면 되는구나 싶었는데모두 바이어스가 되어있어 하기 싫다며 포기하려다 그냥 바이어스를 하지 않으면 되는거라며 완성.별다를 것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실의 고정이라던지, 제자리 수납 등이 꽤 편해져서이래서 다들 손이 가더라도 소잉케이스를 만드는 .. spring song/1 2014.12.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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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맞이 심플 커튼 겨울맞이 심플 커튼 겨울 맞이 커튼 만들기.패브릭은 고양이 털과 너무 친해 집에서 안 쓰려고 하는 편이라 커튼 없이 내내 살아왔지만올 겨울은 안 춥다더니 왜 이리 추운지 온 창문을 죄다 막아보기로 했다.안방과 작은방, 주방에 베란다까지 커튼을 간단히 달아두니 집에 훈기가 빠지지 않아대체 왜 그 동안 낭비하고 산거냐며 웃긴 했지만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주방에도 이런식으로 달렸다.아무것도 없는 하얀 무지 원단에 흰 배경 잔 패턴의 포인트 원단만 하단에 대주었더니&.. spring song/1 2014.12.26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