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com/_e.note
#쌓는생활

티스토리 뷰

made

메리 보트 파우치

_e 2015. 3. 17. 11:07


오랫만에 미싱 앞에 앉았다. 약속을 앞두고 급하게 만들기 시작해서 결국은 못 들고 나가고,
약속이 끝나고 난 다음에야 완성 된 보트 파우치라서 어디로 가야할지, 일단 포장해서 잘 모셔두었다. 
다트 파우치 혹은 보트파우치라고 불리우는 파우치라서 네 귀퉁이에 다트를 잡아줘 통통한 맛이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