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AMHYANG

레폭스 - 클래스 바이브리 레폭스 - 클래스 바이브리 제일 기초 마카롱을 끝내고 시작한 레폭스.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인형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감격했다. 덕분에 집에 있는 실로 색색의 레폭스. 뜨개질 재밌어! 인형 귀여워! spring song/2 2018.05.10 10:32

AMHYANG

18.04.29 - 병수발 18.04.29 - 병수발 환자와 카모메 식당. 사실 병원에 있어도 따로 할건없고, 간식/커피 셔틀이 전부. 옆에서 쪼그려 자는걸 보면 기분이 이상할거라며 밤마다 집으로 쫓겨난다. 아 오늘은 머리도 감겨주긴 했네. daliy pic 2018.05.10 10:30

AMHYANG

위아더나잇, 베이스캠프 위아더나잇, 베이스캠프 아 정말 애증의 폼텍(눈물) 음향 좋아서 연주가 하나하나 다 들리는건 너무너무 좋은데, 무대가 너무 낮아서 3열 루저라 멤버들 얼굴이 몇명은 제대로 안보임... 차라리 그나마 단차 있는 뒤로갈걸ㅠㅠ 옛날에 김오빠 공연때는 심지어 단차도 없었는데 다들 오빠 이마만 보였던건가. 좀 울자ㅠㅠ 그렇지만 좋았던 편곡, 연주와 보컬, 분위기. 다음 작은 공연엔 더더더더,더 편한 마음으로 만나요. note/1 2018.05.10 10:28

AMHYANG

18.04.27 - 고생 사재기 18.04.27 - 고생 사재기 꼭 오늘 안해도 되는 것들까지 긁어모아 모두 끝내고 나니 하루가 참 고되다. 사서 고생은 고쳐야지 마음 먹어도 잘 안 고쳐지더라. 크림 듬뿍 바르고 푹 자야지. daliy pic 2018.05.10 10:27

AMHYANG

18.04.26 - both 18.04.26 - both 얼른 낫자. daliy pic 2018.05.10 10:26

AMHYANG

18.04.16 - 추운사월 18.04.16 - 추운사월 사월이면 분명 봄의 한 중간인데 혼자 목티를 입고 외출을 한다. 뭐가 이렇게 추운 것인가. 매 해마다 나에게는 항상 춘삼월 춘사월보다는 추운삼월 추운사월. daliy pic 2018.05.10 10:24

AMHYANG

18.04.12 - 슬기로운 뜨개생활 18.04.12 - 슬기로운 뜨개생활 출근이 끝나자마자 인스타로 눈여겨 보던 뜨개인형 수업을 바로 신청했다. 장비병 중증인 나는 수업도 전에 일본 간 김에 코바늘도 사왔고,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게 알리에서 쟁여놓은 실도 있어 연습도 많이 하는 중. 미싱보다 시간이 더 잘가는 기분이라 한동안은 뜨개질이나 하고 답지 않게 푹- 쉬어볼까한다. daliy pic 2018.05.10 10:23

AMHYANG

치즈 치즈 night-night cat 2018.04.06 09:33

AMHYANG

18.03.26 - 마당 18.03.26 - 마당 볕이 드는 골목을 바라보며 작은 마당과 큼지막한 꽃송이가 달리는 동백나무, 야트막한 담이 있는 집이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daliy pic 2018.03.29 15:29

AMHYANG

삼월, 큐슈 #4 삼월, 큐슈 #4 올 해는 못보겠거니 했던 동백도 길을 가다 몇번 만났다. 빨갛고 탐스러운 꽃송이들이 예뻐 카메라를 들고 쪼르르 달려가 여러번 들여다 보았더니 막내가 옆에서 조금 웃었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버스에 지쳐갈 무렵, 시간표랑은 상관없다는 듯 20분은 늦은 버스가 앞에 섰다. 버스가 오기전에는 투덜거렸지만, 자리에 앉고보니 비어있는 버스가 한가하고 좋아서 내내 바깥 구경을 한다. 모모치 해변은 바람이 너무 쌩쌩 불어 춥길래,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점심때보다 살짝 이르게 도착했더니 바다가 보이는 자리가 비어있어 밖을 내다 보며 점심 식사. 결혼식장에는 결혼식이 시작되려는지 정장입은 사람들이 무리지어 들어간다. 한가한 바닷가를 살짝 걷다가, 이제 돌아갈 시간. 나오는길에 찍은 후쿠오카 타워는 마.. snap 2018.03.29 14:49

AMHYANG

삼월, 쿠슈 #3 삼월, 쿠슈 #3 오호리 공원은 벚꽃이 한창이었다. 주말쯤이면 만개하려나 싶다. 다 피지 않았어도 피기 시작한 꽃들은 충분히 곱다. 이른 시간이지만 사람들이 꽤 보인다. 꽃 축제가 시작되려는지 노점의 준비도 한창이다. 찬찬히 꽃을 보며 공원 한켠을 걸어지나 마저 걸음을 옮겨서. 마이즈루 공원에는 좀 더 많은 꽃들이 보인다. 꽃들이 가득한 길을 따라 걷는다. 월요일 아침인데 벌써 자리를 펴고 앉아 있는 사람들도 있다. 후쿠오카 성터에 올라가니 봄이 한창이다. 이 봄을 데리고 돌아가야할텐데. 봄의 중간에서 from. your e - 클릭하면 조금 더 큰 사진 snap 2018.03.29 14:44

AMHYANG

삼월, 큐슈 #2 삼월, 큐슈 #2 다자이후는 아침부터 분주하다. 유후인을 가려고 고속버스표를 알아보다 편한게 최고라며 투어버스를 신청했다. 다자이후-유후인-벳부를 돌아 다시 하카타역으로 돌아오는 코스. 매화가 유명한 다자이후라 이미 진 매화들이 허전하다. 남아있는 몇 그루로는 그 좋다는 향도 없으니 왠지 쓸쓸해서 맨홀 뚜껑의 매화로 마음을 달래고. 다음에 오게 된다면 매화가 필때 와야지. 그래도 드문드문 보이는 벚꽃이 있으니 됐지. 막내랑은 성향이 은근 비슷해서, 사람이 잔뜩 줄을 서서 들어가는 본당에는 들어가지도 않고 다리 하나 건너고 옆길로 빠졌다. 한가하게 걸어다니다가 시간 전에 버스로 돌아가야지. 두시간을 조금 안되게 달려 도착한 유후인. 주말이고 꽃시즌이 시작이라 여기도 사람이 너무 많더라. 식당에 들어가서 기다리는 것도 일이다.. snap 2018.03.29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