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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노을 유월, 노을 규현이가 부른 7년간의 사랑을 몇번이고 반복해 들었다.   snap 2010.06.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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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곧 여름 유월, 곧 여름 이제 곧 여름 비는 그쳤다. snap 2010.06.0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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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홍대 오월, 홍대  토 요 일 밤이 나는 좋아 ♪ 로맨틱펀치 길거리 공연  홍대 (정확히는 상수역) CAFE CLOCKWISE  홍대 (하지만 여기도 상수역 바로 옆이야!) 디디다 - 다시 봄이 왔는지 해가 따뜻하다 snap 2010.05.0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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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EE-3 PEN EE-3 첫롤이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구입한 녀석은, 나중에서야 알았는데 고장나 있던 녀석이었다. 광량이 부족하면 사진 못찍는다고 올라온다던 빨간 혀(라고 부른다)도 나는 한번도 보지를 못했다. 필름 카메라에 대해서 아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나에게는 자동 카메라와 A70이 전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진 몇컷들이다. 그리고 끝이었다. 두번째 롤과 세번째 롤은 온통 까맣게 나왔고 나는 책장 깊숙한 곳에 녀석을 넣어두었다. 조리개가 성치못한 녀석.. snap 2010.03.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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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one day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보면 대충 언제 어떤걸 좋아했었는지가 눈에 보인다. 사람보다는 주위것들 찍고 다니던것이 주였던 사진찍기 생활의 어느날에는 하늘만 잔뜩 찍혀있었다. 위에 사진들은 학교 사진이다. 공주 산속 깊은 곳에 있던 학교에는 (나만 그렇게 부르지만 다들 공감했던) 텔레토비 동산이 있었고, 장미길이 있었다. 봄날의 곰처럼 누군가와 꼭 끌어안고 데굴데굴 구른다면 여기가 좋겠노라 생각했었다. snap 2010.03.2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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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 을왕리 십이월, 을왕리 snap 2009.12.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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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대천 유월, 대천 있자네, CK. 겨울 다 지나서 날 좀 풀리면 우리 또 바다에 가자. 그때 만들던 흙언니도 마저 만들고 사진도 또 잔뜩 찍자. / photo by. ck snap 2009.11.09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