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
당연히 안 갈거라고 마음먹었건만, 뷰민라 알럽 티켓 오픈 당일이 오니 흔들리는 이 마음. 그 와중에 김사랑이 그플 라인업에. 크흡. 머릿속으로 대충 5-6월 프로젝트 끝나고 움직일 비용 계산해보고 다시 한번 포기했다. 그민페나 가야지. 프로젝트가 끝나면 이것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다 생각하고 왠만하면 집 안에 있지 않을 생각이라서 아직도 석달은 넘게 남았는데 주구장창 계획만 짠다. 걷고 걷고 또 걸어야지.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그걸 추려내는 것이 일이다. 그나저나 몇 일 안 하고 다닌 보호대에 발목이 도로 아픈걸 경험하고 잘 때 빼고 열심히 보호대를 하고 다니는데도 아프다. 이게 꾸준히 아프면 아직 회복이 되지 않았구나 우쭈쭈,를 해줄텐데 비정기적 몇일 간격으로 아프니까 아직도 낫지 않았단 말..
ordinary
2014. 2. 7. 09:35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galaxy note4
- 고양이
- daily pic
- 크림치즈
- 싱거9960
- 크림
- sewing swing
- Huawei P9
- 치즈[루]
- camera360
- SELP1650
- NEX-5N
- a5100
- singer9960
링크
- e.el /
- e.oday /
- springsong.pp /
- mayry /
- Amil /
- YUA /
- hadaly /
- hadaly_t /
- bluetang /
- kyungssss /
- hutjae /
- cherrymoa /
- kagonekoshiro /
- 9oosy /
- oamul /
- tatsuya tanaka /
- sunlightproject /
- dearphotograph /
- tadis12 /
- musicovery /
- Zoom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