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고
풀톤 우산을 알게 되었다. 영국 여왕님이 쓰는 영국 브랜드라는데 영국 사이트보다 일본 사이트가 더 디자인이 많아, 게다가 전국 무료배송이래. 일단 눈에 보이는 걸 하나 클릭해보니 5천엔정도라서 우산 하나에 5만원이라니, 그렇지만 가지고 싶다 - 라고 생각하다 제일 마음에 드는걸 클릭하니 8천엔이 넘는다. 비닐우산인데 8100엔이라니 화를 내고 싶어졌다. 나는 왜 가격을 보고도 가지고 싶은건지, ck는 한동안 일본에 못 갈텐데 구매 대행을 해야하는건가를 생각하고 있는건지. 일단 창을 닫고 내가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의 우산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 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 내가 왜 배너를 눌러봐서, 배너도 왜 일본 광고 배너라서, 그까짓 우산에 왜 그렇게 집착을 해서, 집에 대여섯개는 있을텐..
ordinary
2015. 1. 16. 11:4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NEX-5N
- singer9960
- Huawei P9
- 크림
- camera360
- 크림치즈
- daily pic
- galaxy note4
- sewing swing
- a5100
- 싱거9960
- 고양이
- 치즈[루]
- SELP1650
링크
- e.el /
- e.oday /
- springsong.pp /
- mayry /
- Amil /
- YUA /
- hadaly /
- hadaly_t /
- bluetang /
- kyungssss /
- hutjae /
- cherrymoa /
- kagonekoshiro /
- 9oosy /
- oamul /
- tatsuya tanaka /
- sunlightproject /
- dearphotograph /
- tadis12 /
- musicovery /
- Zoom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