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의미없다.
엊그제는 동그랗게도 아니고 정말 똥그랗게 모기에 물렸다. 나의 사랑 레스큐 오인먼트를 치덕치덕 바르니 간지러움은 덜한데 모양이 너무 웃겨서 j씨에게 자랑했더니 워낙에 톡 튀어나와 있어 그런지 거기에 뭘 붙여놨냐며 물어봐서 한번 더 웃음이 터졌다. 그러니까, 카메라를 실행할 수 없단다. 삼성폰은 이번 노트2가 처음인데 1년 반 만에 너의 것은 수명이 다 되었다는 듯 굴기 시작하는 이 모양새를 어쩌면 좋을까. - 까지 써놓고 루팅을 시도했다. 요즘 루팅은 간편해서 좋구나. 각종 삼성 어플들을 날려버리고, 기본 프로그램들을 죄다 없애고 나니 개운해졌다. 배터리도 새로 하나 구입. 이제 상하단 벗겨진 것 도색만 하면 되는데 업체에 맡기는 기간이 애매해서 고민만. 딩크족 이야기를 어디선가 보았는데, 저출산은 심각..
ordinary
2014. 8. 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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