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
그민페 일요일 라인업에 로펀이랑 메이트가 떴다. ㅠ를 오백개 치고 싶은데 눈물 좀 닦고. 적아저씨라도 토요일에 뜨기를. 다음주 화요일까지 나흘을 가슴 졸이면서 11시를 기다리게 생겼다. 엉엉. 익스플로러가 세상에서 사라지면 좋겠다. 너무 과한 소원이라면 ie7 이하라도 괜찮다. 암만 웹표준을 맞춰봐야 ie7은 못이긴다. 처참하게 깨지는 것들을 보면서 눈물을 머금고 별표로 도배를 했다. 웹표준을 암만 해도 뭐해, ie7에서 띄우면 똥인데. 그래, ie6에 맞추지 않는걸 다행으로 생각하자 - 라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엉엉. 간밤에는 에어컨에 너무 추운지 위가 잘 안 움직여서 한여름에 따끈한 물주머니를 껴안고 잠들었다. 따끈할때는 좀 낫더니만 가디건을 벗을 수 없는 사무실에 앉아 하루종일 일을 하려니 점심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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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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