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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교토 이월, 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가는 길. 나는 거리를 찍으면서 다코야키를 사고 ck는 약국에 들어가 있었더랬지.어디있나 기웃거리다 약국에 들어가니 심각하게 둘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그 전 날 밤의 추위에 겁을 먹고 수면 양말 안에 핫팩을 넣은 ck는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오는 순간 비명을 내질렀고,괜찮냐 물어보는 내게 발바닥을 절대 보여주지 않고 숙소에서 나와서는기어코 교토까지 가서야 약국에 들러 진통제를 한 통 받았다.다녀와서 말해준거지만 꽤 심각한 .. snap 2015.11.2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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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 오사카 이월, 오사카 snap 카테고리를 보다보니, 제작년의 오사카 여행 한번치 사진들이 부족해서 채워넣기 용.지금도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자면 빵빵 터지는 여행이었어서 사진을 찾아 헤매다보니 의도치않은 추억 여행도 되었다=]겉은 파랗고 반질반질한데 안은 노랗고 폭신 폭신한 라피도.숙소는 도톤보리에거 두세정거장 지나있는 도부츠엔마에역에 잡았더랬다.나의 여행 타입은 일행에 따라서 꽤 많이 달라지는지라, 좋은데서 잘 돈으로 맛있는 걸 더 먹자는 일행을 만나면 몸만 누일 수 .. snap 2015.11.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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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2 - 별빛이 내린다 14.11.22 - 별빛이 내린다 열흘도 더 남은 생일 선물로 주문한 홈스타 클래식이 토요일 늦은 저녁에 도착.받자마자 개봉해 작은방으로 들고 들어가 둘이 나란히 누웠다.유성모드와 무브모드를 모두 켜두니 천천히 돌아가는 밤하늘 별에 간간히 유성이 내린다.별자리 없이 별만 있는 소프트는 이런 모양. 작은방에서 보다 안방으로 냉큼 옮겨 잠들기전에 천장에 쏴두고 타이머를 맞췄다.빛이 있으면 잘 못 자는 편인데도 평온하게 잠들었던것도 같고 -김크림은 별 반응이 없는데, 김치즈는 움.. daliy pic 2014.11.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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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0 - 준비 14.11.20 - 준비 몸살에 출근을 하지 못한 날, 늦으막히 일어나 간단하게 방을 쓸고 원단들을 몇개 꺼내 선세탁을 하고 널어둔다.간단한 소품을 만들때는 따로 하지 않는 과정인데 잦은 세탁이 필요한 키친크로스를 만들 생각이라서 -귀찮지만 꾹 참고 선세탁을 해두면 다 만들고 나서 세탁할 때 틀어짐이 적더라.가끔은 귀찮은 일도 해야지./// NEX-5N, SEL 1855 daliy pic 2014.11.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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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티로 만들기 - 보틀커버, 에코백 니트티로 만들기 - 보틀커버, 에코백 옷 정리를 하다 안 입거나 목이 늘어난 니트들을 싹둑싹둑 잘라서 재활용했다.하나는 내가 잘 입고 다니던 티, 하나는 j씨의 아주 오랫동안 서랍에 있던 조끼, 또 하나 역시 j씨의 작년 제작년까지 입고 다니던 티.두개는 선물로 보냈고, 하나는 내가 겨울이라 추운 느낌없이 편하게 들고 다닌다.그리고 니트 팔 부분을 역시나(!!) 싹둑싹둑 잘라 만든 보틀커버.마이보틀은 없지만 스벅 보틀이 두개나 있어 엄청 간단하게 만들어 씌워두었다. spring song/1 2014.11.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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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피크닉 매트 방수 피크닉 매트 그민페에 들고 갔던 방수 피크닉매트.3명이 넉넉하게 앉을 생각이라 방수천으로 앞 뒤 2마씩을 주문해서 만들었다.라미네이트 원단으로 고급지게 만들까도 생각했고, 은박 돗자리도 가운데 넣어서 폭신하게 만들까 주문도 했는데결론은 차도 없고 많이 놀러갈 생각도 없는 나는 가볍고 부피가 적은 걸 가장 우선하기로 했다.그래서 잔디밭 전용으로 얇디 얇은 우산 재질 방수천 두겹으로 완성. 뒷면은 블랙 스트라이프로 원한다면 얼마든지 뒤집어 쓰면 된다.한쪽을 면 원단.. spring song/1 2014.11.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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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크리스마스 고래 미리, 크리스마스 고래 집에 놀러 온 친구네 꼬꼬마가 고래를 너무 좋아해 놓지를 않더라.그건 이모 것이라며 작은 것을 만들어줘서 보냈는데, 다음 날 엄마 고래는 잃어버렸다며 고양이랑 같이 이모네 있다고 했다길래 엄마고래 만드는게 뭐 그리 어렵나 하고 완성. 아이들 선물용으로 원단을 뒤적거릴때마다 느끼는건데, 아무리 찾아도 꼬꼬마들용 원단은 보이지 않아서크리스마스라고 혼자 의미를 두고 그나마 알록달록한 놈으로 꺼내어 들었다.그래서 이모의 .. spring song/1 2014.11.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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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방수 파우치 스트라이프 방수 파우치 요건 피크닉 매트 만들고 남은 방수천으로.역시나 지퍼는 롤지퍼로 알록달록. 사이즈는 노트2와 핸드크림이 들어가는 정도. 앞에 쓴 글에 있는 알록달록 지퍼파우치가 라미네이트 원단이라서 일반 원단에 방수 코팅을 해둔 - 두둑한 느낌이라면 요 녀석은 우산 재질의 얇은 녀석이라 안감도 대었다. 제일 기본형인 플랫 파우치는 보통 안감과 겉감을 따로 만들어서 공구르기를 하는 방식이라 잘 만들지 않았었는데, 지퍼부분을 한번에 .. spring song/1 2014.11.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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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지퍼 방수 파우치 알록달록 지퍼 방수 파우치 이쯤되면 장사를 해야하지 싶다. 도시락 가방 만들고 난 다음에 남은 천에, 예전에 테이블 매트 만들고 남았던 천과이리저리 남아있던 라미네이트 천들을 꺼내 죄다 자르고, 지퍼도 잔뜩 잘랐다.첫 사진 보고 얼마 없는 줄 알았겠지만 이렇게나 많았다.만들기를 하면 왜 이렇게 한번에 많은 걸 만들게 되는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다. 그래도 원단 서랍이 살짝 비어서 겹겹이 쌓여있던 원단들이 자리를 잡아서 뿌듯뿌듯.요건 동전지갑 겸 이어폰 지갑. 쏠씨가 도시락 가.. spring song/1 2014.11.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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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도시락 가방 방수 도시락 가방 요즘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는 쏠씨의 주문으로 만든 방수 도시락 가방.안감 겉감 모두 방수라서 재봉하는데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어찌 어찌 완성.대신 몇몇 부분이 울어서 내가 울고 싶은 마음. 엉엉.그래도 주문할때 참고하라고 그려줬던 그림과 꼭 같게 나왔다는 답을 받았다.  겉감은 무광 라미네이트로 번쩍거리거나 번들거리지 않게,안감은 전체 가방 무게가 늘어나지 않도록 생활방수가 된다는 자외선 차단천으로 가볍게 사용했.. spring song/1 2014.11.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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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F 2014 GMF 2014 올해도 돌아온 그민페. 언제나 그렇듯이 알럽 티켓을 끊어야하는데, 티켓팅 바로 직전에 결혼식 소식을 듣고 토요일권만 끊었다. 덕분에 결혼준비 하는 사람 붙들고 직접은 못했지만 이리저리 온사방에 일요일 라인업으로 징징징 찡찡찡. 정작 당일에는 도착하자마자 자몽 데낄라 봉지를 목에 걸고, 온갖 시름을 잊고. 그러고보니 입구짤을 안 찍었네. 올해는 놀이공원 컨셉이었다. 메인 무대 디피는 작년에는 좀 약.. note/1 2014.10.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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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벽초지 수목원 시월, 벽초지 수목원 더 추워지기 전에 한번 더. 각자 먹을 걸 조금씩 들고 왔는데 너무 많아서 먹다 먹다 남은 간식은 집으로 들고와서 다음 날에도 하루종일 먹었더랬다.오랫만에 김딧피도 같이 외출.카메라를 왜 2대나 가져왔냐며 처음엔 놀라더니남는 건 사진이라 연사도 잔뜩, 지나가는 사람들 붙들고 단체 사진도 몇 컷.찍은 사진만 수백장이라 카톡으로 사진 폭탄 보내면서원없이 주구장창 버스만 탔는데도 오랫만에 힐링하고 좋았다며대화창 가득 빼곡한 ㅋ들. 어쩜 .. snap 2014.10.29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