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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놀러 온 친구네 꼬꼬마가 고래를 너무 좋아해 놓지를 않더라.
그건 이모 것이라며 작은 것을 만들어줘서 보냈는데,
다음 날 엄마 고래는 잃어버렸다며 고양이랑 같이 이모네 있다고 했다길래
엄마고래 만드는게 뭐 그리 어렵나 하고 완성.
아이들 선물용으로 원단을 뒤적거릴때마다 느끼는건데, 아무리 찾아도 꼬꼬마들용 원단은 보이지 않아서
크리스마스라고 혼자 의미를 두고 그나마 알록달록한 놈으로 꺼내어 들었다.
그래서 이모의 이른 크리스선물이라고 치고 미리, 크리스마스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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