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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 순장 1. SNS의 폐해는 긴 글 쓰기를 못하게 된 것보다, 제목 없는 글 쓰기에 익숙해 지는 것이 크다고 생각한다. 아마 예전부터 이래왔지만, 블로그 글쓰기 창을 열고 제목 입력칸이 나타나면 순간적인 부담감이 훅 몰려온다. 사실 덕분에 몇 번은 페이지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닫았더랬다. 2. 일단 오늘부터 연말까지 꽉 채워 다시 출퇴근 생활. 재택 몇달 하고 나니 리듬이 산산조각 난 듯 깨져있어서 적응하는데 살짝 걸릴 것 같긴 하다만 출퇴근이 .. ordinary day 2012.10.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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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 사막 삭막 사막 할 일이 쌓여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순간, 여유는 눈꼽만큼도 없이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한다. 단 십분의 시간조차도 헛되게 쓰는걸 용서 못하겠다는 듯 한번에 두 세가지 일을 죄다 쥐고 거기에 휘둘리고 결국은 해내고 다 끝나고 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어색해 어쩔줄을 몰라 한다. 삼십분, 한시간, 하루가 늦는다고 큰일이 나는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꼭, 지금 당장이라도 해치우지 않으면 큰일이 나는것 처럼. 안먹고, 안쉬고, 말 한마디가 아깝고,&n.. ordinary day 2012.05.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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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1 - 귀성 11.09.21 - 귀성 속초 가는 길, 내내 덥더니 그래도 추석은 추석이라며 서늘해진 공기가 축축하게 젖었다.   daliy pic 2011.09.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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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02 - 산책 11.09.02 - 산책 점심 산책 daliy pic 2011.09.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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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7 11.08.17 daliy pic 2011.08.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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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30 - 티타임 11.06.30 - 티타임 하루에 너댓시간의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일을 하거나 출퇴근으로 보내고 있는 요즘. 마시는 홍차의 잔수는 줄어들고 커피의 잔수는 늘어난다. 빨간 포션이라고 부르고 있는 비타민 워터 파워-씨도 하루에 한병씩, 아침의 잠깨우기에 동원된다. 일은 이제 슬슬 적응이 끝났어야 하는데 아직 중간쯤이다. 이러다 정신 차리고 나면 일 끝나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일단 아직은 6월이니 당연히 바쁘다고 생각 중이다. 달이 바뀌면 조금 괜찮아지겠지. 사실, 이.. daliy pic 2011.06.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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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5 - 명동 11.05.25 - 명동 나의 사랑 애슐리에 갔더니 옆 건물에 불이 나서 영업을 당분간 못한단다.  덕분에 빕스는 사람이 가득했다. /// HTC Desire, camera 360 daliy pic 2011.05.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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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5 - 색칠공부 11.05.25 - 색칠공부 하루종일 색칠공부 daliy pic 2011.05.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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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01 - 튤립 11.05.01 - 튤립 알록달록하게도 팝캔디 같이, 튤립이 피어있었다. 자연은 참 신기한 색을 만들어 낸다./// SIGMA DP2 daliy pic 2011.05.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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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8 - 눈 10.12.28 - 눈 구두를 신으려다 좀 더 편한 단화로 갈아신는다. 발이 시려울걸 생각하면 부츠가 낫지만, 사무실에 하루종일 앉아있기엔 마땅치 않다. 집 앞 계단은 미끄럽다. 조심조심 디디고 내려가다 우뚝 서 핸드폰을 꺼냈다. 벌써 십분은 늦어 버린 시간에도 걸음을 빨리 옮길 엄두는 안 난다. 서두르다 넘어지면 영영 못가는 수가 있으니까. 소복하게 쌓인 눈 앞에 잠시 서 있다 다시 걷는다. 천천히 가끔은 종종. 오늘의 배경음악은 몽구스와 네온스. 뒤늦게 몬구.. daliy pic 2010.12.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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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07 - 책장 10.12.07 - 책장 목수가 직업이었어도 잘 했을거라고 생각한다. 도서관 사서도 좋고.하루종일 정리만 하고 살면 좋겠다. 더불어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욕실 청소. daliy pic 2010.12.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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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일상 시월, 일상 snap 2010.10.15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