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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크림 한동안 쇼파 끝 저 자리에서 내려올 줄 모르더니 엊그제부터 밤에는 보일러를 돌리니 바닥으로 내려왔다. 그저 찬바닥이 싫은 중년. 올 여름에는 꼬박꼬박 털을 잘 빗어주었더니 뭉치거나 한 데 없이 잘 보냈다.케어의 중요성이란 그런 것인가. 내내 보송보송한 흰 털들.  /// NEX-5N, HC-3517 cat 2014.10.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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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즈 자고 있을때 꼼지락거리며 손을 가져다 대면 그 손을 베고 잘도 잔다.  해가 따끈하게 들어오는 거실 큰 창 옆에 자리 잡고 볕놀이. /// NEX-5N, HC-3517 cat 2014.10.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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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인형 고래인형 고래고래.데일리라이크 블로그에 올라온 레시피를 보고 만들었다.배는 흰천에 스티치를 넣으려다 때마침 코튼빌 특가로 구입한 스트라이프 원단이 눈에 띄어서 사용했는데 상큼하니 괜찮은 듯.주문제작용. 처음 만들어 보는 녀석이니 테스트용으로 내 걸 먼저 만들었는데잘 나와서 남은 하나도 박음질 해서 발송 완료. 세상에 둘 뿐인 고래 한쌍 :-) 눈은 스티치로 제일 마지막에 손바느질했다. 미싱에서 간단한 자수기능으로 넣으려고 했는데솜을 넣기.. spring song/1 2014.04.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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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향수 고체향수 처음 만들어 본 고체 향수들. 마음에 드는 스틱형 향수가 없는 이유에 미니어쳐 향수 소진도 겸사겸사.비즈왁스를 너무 많이 넣은 건지 매우 빠른 속도로 굳어버려 처음 것은 반 이상 실패하고,그 다음 것부터는 빛의 속도로 담았다. 다 만들고 나니 여러 향이 거실에 가득차서 멀미가 (...)반은 ck것 반은 내것. 데코에서 차이나는 둘의 취향과 성격. 다음번에 만들땐 좀 더 낫겠지. note/2 2014.04.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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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2 - 취미는 만들기 14.04.02 - 취미는 만들기 예전에는 취미를 물어오면, 책 읽기나 영화 보기 같은것을 말했는데 요새는 '작은 것들 만들기' 라고 답한다. 오랫만에 칼퇴를 하고 저녁을 먹고 딸기를 먹다 갑자기오늘은 만들거야, 라면서 만든 싸개 단추들. 동글동글 귀엽다. /// NEX-5N, HC-3517 daliy pic 2014.04.0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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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사 엘리야 텐사 엘리야 고양이들과 봄. 텐사는 알고보니 내가 갈때만 어리광쟁이인걸로.엘리야는 셔터소리가 날때마다 깜짝깜짝 놀랐지만, 그런것 따위 개의치 않는 찍사 덕분에 끈질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찬쇼는 그저 우리집 김치즈의 손님맞이 모드이니 그냥 내버려두는걸로.나중에 할 일 없으면 고양이 인하우스 출장 스냅이나 찍으러 다닐까 싶기도 하다./// NEX-5N, HC-3517 cat 2014.03.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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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2 - 기린 사슴 얼룩말 13.03.22 - 기린 사슴 얼룩말 선물로 받은 사슴 뱃지를 기린 가방에 달았다.스카프는 얼룩말. 기린과 얼룩말과 사슴. 그리고 따뜻한 햇볕. 봄이다 봄./// NEX-5N, HC-3517 그리고 오랫만의 기린이랑 외출. 바쁜 3월에 조금 나아질 4월만 지나면 곧 5월. 기다리던 5월./// galaxy note2, camera360 daliy pic 2014.03.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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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니트티 남자 니트티 드디어 미뤄뒀던 재단을 완료해서 만들기 시작했던 니트티들.니트 바인딩을 처음 사용해봤는데, 바이어스보다 쓰기 편하고 완성도 높은 쏘잉을 할 수 있는 것 같다.시험삼아 구입해 본거라 모자라서 아직 재단만 해두고 재봉은 못한게 두벌 더 남아있으니 남은 건 조만간.  팔과 몸통의 무늬를 나름 열심히 맞췄다.무지 니트와는 달리 앞판, 뒷판, 팔의 무늬를 맞춰야 좀 더 깔끔하게 보일 것 같아서. 목은 니트 바인딩 - 바이어스 같은 .. spring song/1 2014.02.2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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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크림 신년맞이 고양고양 cat 2014.01.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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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3 - 답장 14.01.03 - 답장 별거 아닌걸 보냈더니, 별것들이 돌아온다.항상 주는 것들보다 받는 것들이 많아서 고마운 사람들.안부도 제대로 못챙기는 것 같아 연례행사로 보낸 연하장 겸 미니 달력의 답장./// NEX-5N, HC-3517 daliy pic 2014.01.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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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크림치즈 다정한 고양이놈들. 요샌 어찌나 레슬링을 해대면서 꽥꽥대는지, 나이를 헛먹는다 얘들도. cat 2014.01.0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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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월, 누하의 숲 십이월, 누하의 숲 대림미술관을 가기 전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누하의 숲 - 누하노모리.런치로 일본 가정식 A,B 세트가 마련되어있다. 작은 가게라 카운터 옆 높은 바 2자리와, 창문쪽 낮은 바 6자리, 4인용 테이블이 끝.창문쪽에 앉으려다 너무 통로라서 높은 바에 앉았는데 주방도 잘 보이고 현관에 들어오는 볕도 잘보이는 데다가 가방을 걸거나 놓을 수도 있어서 좋은 선택이었다.가게 전반적인 느낌은 젊은 부부가 하는 일본 동네 식당.젋은 부부가 하는 한국.. snap 2013.12.30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