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의 계절
가정용 플라네타리움을 갖고 싶다. 홈스타 엑스트라가 가지고 싶지만 가격을 보고 깨끗하게 포기. 그나마 좀 더 실현 가능성 있는 홈스타 클래식이나 아스트로시어터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너로 정했다. 사실 찾다가 일본 잡지인 대인의 과학을 판매하는 곳을 발견해서 부록으로 딸려오는 조립을 할 수 있는 저렴이 버전도 발견했지만 이미 홈스타를 봐버린 나의 성에는 차지 않는다. - 까지 쓰고 결국 일본 아마존을 뒤져서 가격 확인 후 본체는 미안해서 절대 못 시키고, 추가 소프트만 주문해둘테니 수령만해서 들고 와 달라고 ck한테 부탁까지 해버렸다. 갖고 싶은거 바로 사려고 돈 벌러 다니는 기분이 좀 들긴 하는데 (...) 하지만 변명은 말아야지. 이런저런 이유없이 그냥 가지고 싶으니까. 김거지 신보. '밤 새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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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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