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왜 그래
티스토리 놈들이 무슨 생각인지, 아침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썸네일 호출 값을 바꾼 모양이다. 어찌어찌 남이 만들어 둔 스킨 가져다 레이아웃 스키닝 작업으로 쓰고 있는데 갑자기 이렇게 곰돌이가 가득하면 나는 어쩌면 좋은가. js 파일을 고칠 엄두는 안 나니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 포스팅처럼 투명 이미지 넣기쯤일 텐데 쌓여있는 몇 백 개의 글들에 그런 노가다를 하느냐, 이 스킨을 만들 사람이 피드백을 해주는 걸 곰돌이와 함께 기다리느냐, 다 버리고 그냥 평범한 블로그 스킨으로 돌아가느냐의 기로에 서있다. 대체 나한테 왜 그래. 내가 개발을 안배워놔서 그런거야? 엉엉. 오늘 내일 중으로 어떻게든 해 볼 예정이니 오늘까진 곰돌이 파티. 오예. 아침에는 핸드폰이 뭐가 문제인지 재부팅이 된 상태에서 멈춰 있어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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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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