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될거야 나는
열심히 쉬고, 일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7월 말까지. 일은 많이 없다. 게다가 모두가 칼퇴하는 분위기에 나 혼자 여자라 주섬 주섬 짐을 챙기고 있으면 6시 5분에 나 혼자 남아있는 때가 종종 있다. 조, 좋은 현상이긴 하다만. 그런데 다른 일이 많다. 1학기 개강에 맞춰 새롭게 공부를 시작했다. 한 과목에 한주 1-2시간, 여섯 과목이라 퇴근 하고 하루에 한 과목씩 꼬박꼬박 강의를 들어야 주말에 하루는 쉴 수 있다. 하루의 온전한 휴일도 자격증 공부 시작하면 끝이지만, 이제 겨우 1-2주차인데 피곤하다. 오랜만에 공부하는 것이 힘든건지, 쉴 시간을 쪼개 집중하는게 힘든지는 잘 모르겠다. 아직 갈 길이 멀다. - 에피소드 하나. 상담 심리학 개요를 듣다가 상담자의 자질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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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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