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시간
일요일 저녁, 감기몸살생리통에 나도 고생 가자도 고생. (m은 블로그를 시작하며 닉네임에 대해 고민하다 원래 닉네임을 쓰기로 한것 같아 내 맘대로 가자 라고 부르기로 함)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는 '어제보다 괜찮은데'라며 출근했는데 점심으로 먹은 순대를 한 10분만에 원형 그대로 다시 눈으로 확인하고 전 날보다 괜찮았던게 아닌 것 역시 확인. 출근보다 더 험난한 조퇴를 결심했다. 지금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곳은 일종의 고립된 곳이라서, 셔틀 버스가 아니면 이동이 용이치 않은 와중에 서울의 북서쪽에 있는 집까지 가는 길은 더더욱 멀고 멀어서 웬만하면 퇴근시간까지 버티려고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여차저차 감사하고 부끄럽게도 보호자 대동하에 병원도 들렀다 고속버스타고 서울로 가서 집에 도착하니 5시.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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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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