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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속초 시월, 속초 작년 추석엔 물놀이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날이 흐리고 추운 까닭에 물에 들어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여름에 못 들렀던 바다가 생각나 꽁꽁 싸매고, 잠깐 바닷바람 쐬고, 이제 돌아가야지. snap 2017.10.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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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오사카 #2 시월, 오사카 #2 우메다에 도착하니 그새 밤이 되었다. 햅파이브 관람차를 타고 올라가 시내 야경 구경을 한다.고소공포증에도 굳이 관람차를 탄 헌이와 나는 미라가 움직일때마다 가만히 있으라고 호통을 치고.그래도 햅파이브는 관람차가 작은 편이라 꼭대기로 올라갈때만 무섭고 내려올땐 그럭저럭 괜찮달까.공중정원 전망대로 옮겨 지하에 키지로 들어간다. 7시 전에 도착했더니 짧은 웨이팅 후에 입장할 수 있었다.추천해주시는 메뉴 두개와 생맥주를 먹고 나서 살짝 아쉬워 추가.. snap 2017.01.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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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교토 시월, 교토 같이 간 일행들은 일본이 처음이라 제일 기본 코스로 후시미이나리와 청수사만 들르기로 했다. 욕심을 내자면 다른 곳도 들를 수 있겠지만, 저녁에 우메다로 넘어가 야경을 보기로 했으니 여유롭게 움직여야지. 교토도 역시 걷고 또 걷는 코스라 무리는 금물.  전철역을 나와 후시미이나리 입구로 들어가는 길목의 작은 카페. 신문을 보는 동네 할아버지와 간단하게 아침을 먹는 듯한 동네 아주머니로 채워진 두 테이블 옆 진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메뉴는 .. snap 2017.01.0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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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USJ 시월, USJ 오사카에 너댓번 왔는데도 처음 가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아침 일찍 길을 나선다. 평일 아침인데도 사람이 많다. 주말은 어마무시하겠지. 할로윈 시즌이라 곳곳에 할로윈 복장을 한 사람들이 가득하다. 시월인데도 더워서 금새 벗어던진 토끼 후드 가디건은 금새 가방으로 들어갔지만 입장부터 신난 뒷모습.입장권이 요란하다. 미라와 나는 직업병을 십분 발휘하여 디자인의 레이아웃과 모양새를 평가했다.익스프레스권을 끊지 않은 사람들은 새벽부터 줄을 서서 오픈.. snap 2017.01.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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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오사카 #1 시월, 오사카 #1 안녕, 오랜만이야. 라피트 타고 난바로 가는 길. 숙소가 있던 구로몬 시장과 가야지 가야지 했지만 결국 못 간 숙소 근처의 오래 된 카페.지나갈 때 마다 커피향이 참 좋았다. 구로몬 시장 근처의 천지인의 라멘과 부타동. 일본 도착해 첫 끼니였는데 다들 잘 먹어주었다. 물론 짰지만, 그건 어쩔 수 없지. 반숙 계란이 네조각이나 나왔는데 둘은 먹지 않아서 혼자 두조각 먹고 두조각은 남기고 온 게 조금 아깝고.여전한 난바의 골목들. 항상 그 곳에 있던 것.. snap 2017.01.0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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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하늘공원 시월, 하늘공원 겨울의 가운데에서 뒤늦게, 시월의 갈대와 하늘과 코스모스- 가을의 기억들. 가을의 시작이 그득그득 들어 찬 길들을 걸었다. snap 2017.01.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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