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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4 - B-day 15.12.04 - B-day 사무실 장을 보러 나서는 차장님이 먹고 싶은게 없는지 물으시길래, 아무 생각없이 '아마 없겠지만 수국차요' 라고 답했다. 한참 뒤에 박스들을 들고 돌아온 차장님이 (무려) 잎차가 들어있는 봉지를 두개 내민다. 과장님과 나란히 서서 살폈지만 티백은 없었단다. 패딩 입은 아저씨 둘이 차코너 앞에 서서 두리번 했을걸 생각하니 왠지 귀엽다. 인퓨저를 가져와야하나 어째야하나 난감하기도 하고, 인퓨저를 챙겨오는거야 쉽지만 아저씨들만 가득한 사무실에 인퓨저가 있.. daliy pic 2015.12.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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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XX - Instagram 14.12.XX - Instagram daliy pic 2015.04.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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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생일 어제는 생일이었다. 근데 그게 뭐 별거라고 - 라며 하루를 보내긴 했지만 그래도 생일. 예전만큼 마구 쏟아지지는 않지만 나름 축하 메시지도 이리저리서 받고 생각 안하고 있다가 축하받고 괜찮았다. 엄마는 외식비를 계좌로 쐈고, j씨랑은 애슐리에 신메뉴가 나와서 갔는데 둘 다 위장이 좋은 상태가 아니라 실패. 생아채 위주로 먹었는데 한접시만 더-의 눈치를 보다 서로를 말리며 미련을 버렸다. 그런데도 평소보다 과식. 참았는데 과식인거보니 다른때는 폭식이라.. ordinary day 2013.12.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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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2월 4일자 동아일보 1984년 12월 4일자 동아일보 그러고 보니 작년 생일때, 프린터 해서 주려고 했는데 신문처럼 인쇄 할수가 없어서 못줬다고 말했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다. 아직까지 파일을 들고 있었던건지 새로 찾은 건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고맙고 고마운 멋진 내 j씨. 포맷하고 아크로벳리더를 안깔아서 하마터면 못볼뻔 하긴 했지만 음하하하 ; ㅁ; 사실 내 생일이 다음주라는것도 잊어버리고 지냈다. 어제 쏠씨가 민이씨랑 회사 앞에 들러서 - 얼굴 5분도 못보는거 보겠다고 강남을 들러가는 .. ordinary day 2009.11.26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