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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7 - 계획 16.07.27 - 계획 아직 세 달 가까이 남은 여행 계획을 차곡차곡 세운다. 촘촘하게 들어차는 계획들 속에서도 지켜야 할 규칙은 잊지 않기로 한다. 무리하지 않을 것, 꼭 지키지 않아도 괜찮을 것. daliy pic 2016.07.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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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2 - 자수 교실 16.05.22 - 자수 교실 자잘한 첫 준비물들이 많지만 시작하고 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머리를 비울 수 있다며 주위에 추천하고 다녔더니 마음의 안정을 원하는 지인들이 하나 둘 자수의 방법을 묻는다. 일일 자수 교실 개시.색색의 실을 고르고, 천에 자그마한 도안을 그리고, 팽팽하게 수틀에 끼워 바느질을 한다.맛있는 것도 먹어가면서 해야지. daliy pic 2016.06.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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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8 - 밤의 이야기 16.05.18 - 밤의 이야기 낮의 만남과는 다르게 다들 살짝 지쳐있는 퇴근 후의 만남은 배를 채우고 쉴 틈 없이 단 것을 넣고나면 묘하게 들떠 올라 한참을 떠들게 된다. 우리는 여전히 스무살처럼 재잘거리지만, 지금은 좀 더 비싸고 맛있는 걸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예전의 이야기를 꺼내면 그랬어지 하고 웃기도 하지만, 그랬었나 하고 기억을 되짚기도 한다. 그때의 것도, 지금의 것도 모두. 시간이 빠르게 지난다. daliy pic 2016.05.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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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20 - 먹은 것들 16.04.20 - 먹은 것들 류지의 솥밥은 간이 심심한 것이 건강한 맛이라 좋았다. 사실 사진들의 다른 솥밥들에 기대를 하고 갔더니 어묵이라 조금 실망했지만, 우엉도 같이 있으니 괜찮다. (다음날 문어 솥밥이라 조금 눈물이....) 다만 식사량을 미리 체크하고 준 밥도 양이 많아 힘내서 먹고도 남겼다. 흑흑.다음에도 종종 가고 싶지만 나의 휴일이 끝나가고 있어 언제 또 가게 될지. 맛있는 빙수를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은 인테리어도 좋고 빙수의 크기도 좋았지만, 이 사진을 찍힐 .. daliy pic 2016.04.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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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30 - 바느질 교실 14.12.30 - 바느질 교실 '송쏠랭 바느질 교실'이라고 부르고는 있지만 전문적인 교실의 분위기라기 보다는입으로는 열심히 이야기를 쉬지 않고 하면서, 손도 열심히 움직이는데 왠지 삐뚤거리고 땀이 큰 바느질들에 어느 순간 빵 터지며 웃는 시간이랄까.고래를 만들고, 쉘케이스를 만들다가 갑자기 업그레이드 해서 프레임 지갑을 만들어보았다.좀 더 자주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집에 가서 숙제 해야하니 취미도 생기는 참 괜찮은 우정 활동. 이번.. daliy pic 2015.01.09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