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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속초 시월, 속초 작년 추석엔 물놀이 하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날이 흐리고 추운 까닭에 물에 들어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여름에 못 들렀던 바다가 생각나 꽁꽁 싸매고, 잠깐 바닷바람 쐬고, 이제 돌아가야지. snap 2017.10.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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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1 - 바다 17.07.01 - 바다 차가 너무 막혀 왕복 11시간을 갇혀있느라 남들은 그게 목적인 바다도 정작 제대로 못 보고 버스 안에서 보는 걸로 끝. 추석엔 한가롭게 걷다 와야지. daliy pic 2017.07.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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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북쪽 제주 #2 삼월, 북쪽 제주 #2 공항 쪽으로 향하는 중에도 바다를 따라 난 길을 달린다. 다음은 월정리. 시간이 모자라 카페에 앉아 바다를 내다보지는 못했고 파란 하늘은 못 봤지만 작년 여름의 월정리보다는 훨씬 잘 보이고 훨씬 파란 바다니 그걸로 만족할테다. 바람개비가 예뻐 보여 차를 세운 푸른도 해변에는 투명 카약을 타는 곳이 한켠에 있었다. 물도 밑이 다 들여다보일정도로 맑은 곳이라 타면 어떨까 잠시 궁금했지만 너무 맑아 살짝 겁이 나기도 하고, 노를 저으며 신날만큼 힘도 없고.. snap 2016.06.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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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북쪽 제주 #1 삼월, 북쪽 제주 #1 숙소에서 좀 더 동쪽으로 넘어 가 아침의 시작을 세화로 시작한다. 하늘은 여전히 뿌옇다. 그래도 마지막 날이라고 바다는 파래서, 그래 그거면 됐다 하고.돌아오는 걸 비행기를 저녁에 끊어뒀더니 한결 마음이 여유롭다.남쪽 제주는 이번에는 포기하고, 다음 여행으로 미룬다. 이렇게 미뤄두는게 있어야 또 마음먹고 쉽게 훌쩍 떠나올 수 있겠지. 바다 근처에 들어서있는 카페들을 보며 헌이에게 게스트하우스라도 하나 차리라고 했다. 나는 이번 생에는 글른 것 같.. snap 2016.06.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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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동쪽 제주 #3 삼월, 동쪽 제주 #3 넘칠 듯한 바다와 검은 돌, 해가 뜰 때면 수평선에서 해가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붙여진 이름이라던 비양도는 해가 없어서인지 마냥 춥게만 보였다. 이 곳도 하나의 다음으로 남겨둔다.주차장에 묶여있던 말. 시골에서 흔히보던 풍경에 소 대신 말이 있다. 그 뒤로는 유채와 돌 담들.보트도 타고, 풍경도 좋다던 검멀레 해변은 바람과 파도에 다 뒤집혔는지 맑은 바다는 없었지만꼭 파란 하늘이 아니어도 층층이 퇴적된 절벽이 멋졌다.해변 자체는 크지 않아 .. snap 2016.05.20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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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XX - Instagram 15.09.XX - Instagram daliy pic 2015.12.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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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속초 구월, 속초 남들 다 가는 여름엔 근처도 안 가고, 더위가 꺾일 무렵의 추석때나 되서야 매년 들르게 되는 바다.발도 한 번 안 담그고 돌아오지만 매년 이맘 때쯤 둘이 손잡고 모래 사장을 걷고는 한다.  snap 2015.10.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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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속초 구월, 속초 아버님 생신이 여름인데도 여름에는 정작 바다에 들르지 않고 올라오는 편인데올 추석에는 조금 한가하겠지 싶어서 돌아오기 전 잠깐 들른 바다. 파라솔과 사람이 빽빽하던 제작년인가의 여름보다는 한가했지만날이 아직 더워서인지 늦여름 인양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도 바다. 올해는 j씨를 두고 열심히 놀러다닌 까닭에j씨와 함께 보는, j씨에게는 올해 첫 바다. 내년엔 같이 놀러다닙시다요. 누드비치 그리고 둘. /// galaxy note2, cam.. snap 2014.09.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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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17 - 어쩌면 바다 14.07.17 - 어쩌면 바다 /// galaxy note2, camera360 daliy pic 2014.07.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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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을왕리 오월, 을왕리 바다, 바다, 바다./// NEX-5N, SEL16F28 snap 2014.06.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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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2 - 바다 14.04.12 - 바다 아직은 찬 바다를 빠알갛게 발이 얼도록 걸었다.발바닥에 닿는 고운 모래와 흩어지는 파도, 부서지는 햇볕과 어김없이 지나는 시간 속에 당신을 생각했다. /// galaxy note2, camera360 daliy pic 2014.04.1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