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AMHYANG

17.05.22 - :( 17.05.22 - :( daliy pic 2017.06.14 10:21

AMHYANG

17.03.16 - 낮 17.03.16 - 낮 들리는 역마다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으로 요란해서 얼른 집에나 얌전히 들어가야겠다 싶은 봄 낮. daliy pic 2017.06.14 09:52

AMHYANG

17.02.10 - 둘 17.02.10 - 둘 우린 항상 사이가 좋지-라고 종종 서로에게 말하고, 찰싹 달라붙어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하고, 게임을 하는 옆에서 재잘재잘 참견을 하다가 못한다며 서로 비웃기도 하는 둘.  daliy pic 2017.02.19 00:18

AMHYANG

17.02.05 - Unravel 17.02.05 - Unravel TV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크림과는 달리, 치즈는 자기가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 나오면 꽤 오랫동안 집중해서 시청을 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털실 인형이 자신의 실을 푸는 게임이 마음에 든 모양이다. 화면을 가리고는 비켜주질 않아. 언니 게임 좀... 요즘의 집 생활은 간단한 청소와 PS4 게임, 책 읽기와 밥 하기 정도. 평온하고 즐겁다. daliy pic 2017.02.18 23:58

AMHYANG

17.01.30 - 고래 17.01.30 - 고래 from. 제주 daliy pic 2017.02.18 23:39

AMHYANG

일월, 제주 일월, 제주 급 결정 된 제주 행이라 출발하기 삼일 전에 나나 언니에게 밤 약속이 있는지 물었더랬다. 부산에서 엄마와 막내를 기차에 태워 올려보내고 바로 김해 공항으로 이동해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향했다. 언니 출근 길에 같이 길을 나서면서, 언니가 곧 이사라 이제 다시 만날 일 없을 것 같은 파란 대문에게 안녕 하고 인사를 하고는 짧은 제주 여행 시작.언니 회사가 바로 함덕 근처라 아침 먹고 가라며 내려 준 해장국집에서 든든히 속을 채우고바다도 보고 출발하려고.. snap 2017.01.23 21:38

AMHYANG

17.01.22 - 먹은 것들 17.01.22 - 먹은 것들 집에서 꼼짝없이 내내 지내는게 좋은 겨울이지만, 종종 밖을 나가거나 이런저런 것들을 먹는다. 12월 말 부터 어제까지의 먹은 기록.대만 생크림 카스테라와 커피, 로즈힙+히비스커스 티. 계란이 난리라 3월까지 천원 올랐다. 키세키가 좀 더 내 타입이라 플레인보다는 생크림으로 단 맛을 더하고는 한다. 평일 낮인데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란 동대문 에베레스트.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더니 역시 방송을 타면 사람들이 모여든다. 매운 양고기 카레와.. daliy pic 2017.01.23 21:30

AMHYANG

17.01.23 - 겨울 산책 17.01.23 - 겨울 산책 공연이 끝나고 추운 바람에 종종 걸음으로 라페름으로 향했다. 이태원은 역 근처나 경리단 길만 다녀봐서 눈꽃씨만 졸졸 따라갔다. 처음가는 골목골목을 들어가니 이런저런 가게들이 보이고, 작은 편집샵들을 보며 부러워 하고 나니 어느새 도착. 아보카도 샐러드는 재료 소진이라 병아리콩 샐러드와 쿠스쿠스 치킨 샐러드를 주문했다. 우리는 오랜만에 만나도 매일매일 만나도 조잘조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 시간을 금방 보낸다. 그리고 자리를 옮.. daliy pic 2017.01.23 20:57

AMHYANG

17.01.20 - 시간 17.01.20 - 시간 뜨끈하고 구깃하게 건조 된 이불을 도로 씌우고 퇴근길의 ck를 낚아채 생선집에 가서 배부르게 삼치구이를 먹고 들어왔다. 허벅지엔 손바닥 만한 멍이 생겼고, 앉을때 마다 아고고 하니 j씨가 깔깔대며 웃는다. 벌써 올해도 스무날이나 지났구나. 시간이 하릴없이 지난다. daliy pic 2017.01.23 18:52

AMHYANG

17.01.20 - 진한 겨울 17.01.20 - 진한 겨울 daliy pic 2017.01.23 18:49

AMHYANG

17.01.11 - 샘 17.01.11 - 샘 밤 늦도록 사무실에서 나오질 못하는 j씨를 기다리며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를 열심히 하고 있었더니 텅- 하는 소리와 함께 인터넷이 끊겼다. 콘센트가 여러개 꽂혀있는 멀티탭이 망가진 것 같아 살펴봤지만 전체 다 전기가 나가 있어서 혹시나 하고 누전 차단기를 보니 차단기 하나가 내려가 있다. 다시 올려보니 금새 내려가 일단 그 차단기와 연결 된 컴퓨터 방과 베란다의 전원 코드를 다 뽑고 다니다보니 주방쪽 바닥에 물이 새어나온다. 온천이라도 터진 듯 샘 솟.. daliy pic 2017.01.23 17:28

AMHYANG

시월, 오사카 #2 시월, 오사카 #2 우메다에 도착하니 그새 밤이 되었다. 햅파이브 관람차를 타고 올라가 시내 야경 구경을 한다.고소공포증에도 굳이 관람차를 탄 헌이와 나는 미라가 움직일때마다 가만히 있으라고 호통을 치고.그래도 햅파이브는 관람차가 작은 편이라 꼭대기로 올라갈때만 무섭고 내려올땐 그럭저럭 괜찮달까.공중정원 전망대로 옮겨 지하에 키지로 들어간다. 7시 전에 도착했더니 짧은 웨이팅 후에 입장할 수 있었다.추천해주시는 메뉴 두개와 생맥주를 먹고 나서 살짝 아쉬워 추가.. snap 2017.01.07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