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분만실 들어간 동생 아들을 위한 선물세트. 처음에는 땅콩침대로 하려다 찾다보니 누보백이 보이고 누보백을 만들려고 하니 재료가 모자란데 그걸 또 사고 어쩌고 하자니 죄다 귀찮아져서 집에 있는 재료들로만 완성. 귀요미 원단이 매우 적어 얼마전 해피퀼트에서 곰돌이 원단만 하나 들고왔더랬다. 패드, 이불, 배게, 파우치 겸 가방, 겉 가방으로 세트 완성. 김딧피님은 화각도 좁으시고 손떨림에 최적화 되어 있어 도저히 커다란걸 제대로 담기가 어려워서 사진도 몇장 없다^_T 그렇지만 몇장 남겨보자면. 커다란 가방의 지퍼를 열면 그 안에 이것저것이 들어있고, 에코백인지 파우치인지 모를 역시 커다란 가방에 다른 물건들을 좀 넣는 그런 방식. 패드는 폭이 조금 좁긴 한데, 사용하다보면 솜이 좀 죽고 옆으로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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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 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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