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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15 - 가끔의 베이킹 15.03.15 - 가끔의 베이킹 안 그래도 좁은 베란다를 차지하고 있는 두 상자의 고구마를 어떻게 할까하다 갑자기 상투과자를 검색해보니 고구마로도 할 수 있다길래 밥솥에 찌기 시작했다.아몬드 가루가 없어 아몬드 슈가를 넣고, 우유가 없어 버터를 조금 넣었더니 단단해지지는 않았지만 달달하니 귀여운 고구마 상투과자 완성. daliy pic 2015.04.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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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11 - 가끔의 베이킹 15.01.11 - 가끔의 베이킹 쏠씨가 건내 준 오트밀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 찬장에 묵혀두었던 쿠키 믹스들이 생각 나 보울에 버터와 계란을 풀기 시작했다.냉동실에 있는 크렌베리도 잔뜩 조각내 넣고, 믹스에 들어있던 초코칩도 넣고,설탕 대신 꿀도 넣고, 오트밀도 잔뜩 넣고 나니 밀가루만 했을때의 찰기는 없지만손으로 떠내서 종이 호일위에 철퍽철퍽 올려놓고 미니 오븐을 몇 번이고 돌려 쿠키를 굽는다.온 집안 가득한 쿠키 냄새로 j씨의 쿠키통을 채우고 다음날 회사에 들고 갈 봉지를 채.. daliy pic 2015.01.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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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3 - 곰돌이 쿠키 11.02.23 - 곰돌이 쿠키 반죽이 너무 되서 우유를 조금 넣었더니 반죽이 순식간에 묽어졌다. 남은 쿠키 믹스를 급하게 찾았지만 남은 건 없고, 새롭게 포장을 뜯어야 될 판. 새걸 뜯을 만큼 많이 필요한 건 아니라 조금 남아있던 머핀 믹스를 같이 넣었더니 곰돌이 배가 동그라지게 부풀어 올랐다. 내가 만들었지만 이거 뭔가 엄청 귀여워! 이번엔 홍차를 넣었는데 (내가 넣고도 닐기리인지 피크닉티인지 모르겠다) 맛이 안 난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먹다보면 거뭇거뭇.. daliy pic 2011.02.2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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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버터 고난의 버터 평소에는 이마트 온라인 몰을 사용하는데, 사려던것들이 품절이라 토요일 새벽에 롯데마트 온라인 몰에서 주문을 했다. 주문할때 써있던 안내로는 전날 밤 ~ 당일 9:00 까지 주문은 당일 12:30 안에 배달이라길래 (이마트는 시간 지정이 되지만 롯데마트는 시간 지정이 안되서 언제 물건이 들이닥칠지 몰라 평소에도 엄두를 못낸다) 열두시부터 물건을 기다렸다. 예전에 롯데마트에서 주문을 할 일이 있어 낮에 주문을 했더니 저녁에 아홉시가 다되어서 물건을 배달.. ordinary day 2011.02.16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