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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XX - Instagram 16.01.XX - Instagram daliy pic 2016.01.3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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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캔들 소이캔들 만들어두었던 캔들과 선물 받은 캔들들을 거의 다 써가서 달이 바뀌자마자 왁스와 오일을 주문했다.모아두었던 유리병들과 안 쓰던 유리컵들에 왁스를 채우고도 살짝 남아 구석에 있던 포숑틴케이스도 꺼냈고-2키로를 녹였는데도 요 것밖에 안되지만, 이것도 꽤 오래 쓸 양이다.먼저번에는 복숭아향이었는데 이번에는 가드니아향. 캔들을 넣어둔 찬장에서 비누향이 난다.오래 된 전자렌지는 왁스를 녹이다 깜빡 죽고 다시 살아났는데, 영 비실비실해서 조만간 바꿔야하지 싶다... note/2 2015.08.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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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캔들 소이캔들 한동안 양초부자. 향은 프레쉬의 사케 - 달고 달고 단 복숭아 향.병과 컵은 설탕 통과 선물 받았던 홍차 병, 이유식 병에 쨈 병과 지나가다 샀던 싸구려 유리컵.왁스를 1kg이나 녹였는데 만들고 남은 병과 컵들을 보며 대체 얼마나 만들 생각으로 모았는가 생각했다. 항상 무언가에 꽂혀서 해야겠다 싶으면 준비물부터 '넘치게' 준비하는건 일종의 병인가.생각해보니 초를 태울 때는 딱히 향이 나지 않고, 향을 내기 위해 태우지 않고 두자면 .. note/2 2015.02.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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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5 - 만들기 14.11.25 - 만들기 얼떨결에 나가게 된 플리마켓 준비 중. 매일 퇴근하고 미싱을 돌리기 바쁘다.'거실 + 미싱 + TV 다시보기 월정액'의 훌륭한 조합./// NEX-5N, SEL16F28 daliy pic 2014.11.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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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시간 공작시간 현실도피로 제일 좋은건 아무 생각없이 손을 놀리는 만들기더라. 구석에 쳐박혀 있는 도돌도돌한 재질의 시트지를 꺼내서 대충 재단하고 칼질해서 스케쥴러와 수첩을 넣어다닐 주머니 혹은 봉투를 만들었다. 가운게 스티커는 색이 맞아서 - 가운데 토끼 라고 씌여있다. 책 포장 비닐도 백오십장을 샀다. 원래 되어있는 포장도 다 뜯어내고 새로 포장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나니 모자른건 아닐까 싶어져서 또 주문해야하는가를 고민중. note/2 2010.04.01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