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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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일 어려웠던 것은 사람 언제나 제일 어려웠던 것은 사람  벌써 몇년전인지 맘먹고 세어봐야 알 수 있는 꽤 오래전에, 여러개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 암향에서 내개 말을 건낸적이 있었다. 그녀는 두어개의 한글 닉네임으로 내게 '우리는 어디선가 만났었다'고 말했고, 영문닉네임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그 아이는 당신 아이가 아닌 것 같다, 어디서 가져다올리는 사진이 아니냐'고 말했으며, 한글 닉네임 중 다른 하나로는 '자신은 작가이며 지금 쓰고 있는 글이 곧 데뷔를 한다'는 식으로 말했었다. .. ordinary day 2010.04.27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