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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즈 치즈야 언니가 널 좋아해ㅠㅠ맨날 인상만 쓰지만, 인상 풀면 세젤예.코 끝의 깜장은 떨어지질 않는다. 그래도 예쁘니까 괜찮아. 우리가 하루 이틀 보고 산 사이도 아닌데 가끔 왜 그렇게 경계를 하나 싶고.요러고 인상쓰고 다녀도 나는 다 안다. 너 예쁜거. 이 엉거주춤한 뒷다리라니. cat 2016.02.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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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크림 두 얼굴의 사나이 그리고 이것은 하품입니다. 묘생이 씬스틸러 그 자체 cat 2016.01.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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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즈 같이 산지 꽉 채워 9년. 그래도 언제나 널 부를 땐 애기야- 하고 부른다. 앞으로 10년만 더 같이 살자. 말 안해도 알지? cat 2016.01.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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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크림치즈 크림 :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이런 내가 참 좋... 치즈 : 뭐하는거야 저놈-_- cat 2015.12.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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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즈 휴일과 매일 밤 김치즈의 지정석. 누워있자면 베개 옆에서 얌전히 자리잡는다. 물론, 자리 잡기 전에 뭐라 뭐라 열심히 말을 해서 살짝 시끄럽기도 하다. 그래도 예쁘니까 괜찮아. cat 2015.12.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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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크림 근엄한 윙크.사실 김크림에게 근엄따윈 없지만 :-P추워지니 눈물과 콧물을 쏟아내는 김크림 덕분에 집이 뜨끈뜨끈하다. 그래, 오래만 살자 아프지 않게. cat 2015.12.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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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크림 겨울이라 추울까 쇼파에 극세사 이불을 꺼내주니 그 위를 떠날 줄을 모른다.언제나 갈구하는 누나의 애정. cat 2015.12.0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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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noon Grooming Afternoon Grooming 의도한 것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 월차도 없는 프리랜서면서 한달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쉬게 된다. 속탈이 난지라 배 고픈줄을 몰라 늦으막하니 일어나 침대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다, 그래도 먹어야 낫지 싶어 냉장고에 죽을 데워 먹고 돌아오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장 중인 크림. 열심히 그루밍하다 뒤로 넘어가는 때가 제일 귀엽다. 정작 데굴 굴러 넘어가지도 않는다. 그리고 뒤 이어 김치즈도 오후의 그루밍에 합류했지만, 정작 시선을 끄는 것은 .. cat 2015.11.0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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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크림치즈 이러고 늘어져서 자다가도, 누나 자러 간다 하면 후다닥 침대로 달려간다. 치즈 병수발에 2주나 방치 상태라 마음이 쓸쓸한 김크림이지만 이제는 치즈 응석도 끝이 났으니 크림의 쓸쓸함도 아마 끝이 나겠지.그리고 치즈는 드디어 실밥도 뽑고, 카라도 벗고 자유의 몸.병원만 다녀오면 식음을 전폐하고 기어다니기 바빴는데 마지막 날인 줄 알았는지집에 오자마자 우걱우걱 밥을 먹고 신나게 돌아다녔다. 그래, 아프지 말자.  cat 2015.10.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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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크림치즈 아침의 김치즈. 오빠를 깨우고 거실로 나와서는, 출근하는 언니를 빤히도 본다.그리고 매우 피곤한 주말출근+철야를 마친 아침의 김과장님(...) 이른 아침 출근은 내가 하는데 어찌하여 김크림이 나보다 더 피곤한 모습이란 말인가./// A5100, SELP1650 cat 2015.06.1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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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치즈 아침이면 오빠를 깨우겠다며 달려오고, 저녁에는 하루종일 떨어져 있던걸 투정이라도 하듯 어딜 가든 따라다닌다.정작 휴일에는 하루종일 같이 있는 덕분인지, 언니가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안 쓰는 것을 보자면 이것이 밀당인가 하노라./// A5100, SELP1650 cat 2015.06.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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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치즈 크림치즈 어제보다 기운이 없어보일때면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본다.자는 시간이 늘어나고, 응석이 늘어나고, 붙어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저 안쪽 어딘가 간지러운 기분이다.나이는 같이 먹는데, 나보다 빠르게 지나는 너희의 시간에 가끔은 덜컥 겁이나지만티 낼것도 없이 도로 덮어두고 '애기야' 하고 불러 손짓하고는바라는 건 그저 오래오래 함께하는 것 뿐이라 한 20년 정도만 더 같이 살면 어떤지 농을 건낸다./// A5100, SELP1650 cat 2015.06.01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