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내가 사용할거니까 하나만. 도안을 일러스트에서 그려서(..병이 도졌다) 마침 집에 있던 A4사이즈의 머메이드지에 출력하고 그걸로 재단선을 그리고 천을 재단하니 재봉선이 기울지 않아! 이래서 재단이 중요하구나. 안감을 얇은걸 썼더니 구김이 심한데, 이제와서 뜯어 낼수도 없고 그냥 둬야지 뭐. 역시나 똑딱이 단추는 손으로 달았다. 공그르기도 재밌는데, 단추달기는 그냥 그래. 재미 없다. 중형으로 2개씩 양쪽에 들어간다. 넣고 나면 빵빵하지만 단추 닫아 놓으면 열리지는 않으니까 오케이.
made
2013. 5. 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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