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내가 들려고 만든 가방. 기린 가방이랑 번갈아가면서 들려고 역시나 빅사이즈로 만들었다. 코튼빌 패턴 커트지를 통째로 사용해서 앞, 뒤, 끈부분의 패턴이 다른 디자인이고, 린넨이라 세탁하면 할 수록 부들부들해질 예정. 뒷면은 요런 패턴. 작은 패턴이 와글와글 있어서 좀 정신없어보이긴 한데 실제로 보면 이렇게 어지럽진 않고 ; ㅅ; 주머니에 라벨도 박아두었다. 귀찮아서 선세탁안하고 만들고 난 다음에 세탁했더니 스티커였던 부분이 떨어져서 박아놓길 다행. 아랫면은 둥글게. 안그래도 큰 가방이라 더 커보일까봐 조금이라도 작아보이라고 ㅎㅎ 안감은 블루 스트라이프, 지퍼는 보라색으로. 롤지퍼를 색색깔로 주문해놨는데 잘 쓰이고 있다. 자주가는 원단 쇼핑몰에도 롤지퍼가 좀 색색깔로 있으면 좋겠는데 못구할건 아니니까..
made
2014. 4. 24. 20:46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camera360
- NEX-5N
- 크림치즈
- 치즈[루]
- sewing swing
- galaxy note4
- 크림
- a5100
- 싱거9960
- 고양이
- singer9960
- Huawei P9
- daily pic
- SELP1650
링크
- e.el /
- e.oday /
- springsong.pp /
- mayry /
- Amil /
- YUA /
- hadaly /
- hadaly_t /
- bluetang /
- kyungssss /
- hutjae /
- cherrymoa /
- kagonekoshiro /
- 9oosy /
- oamul /
- tatsuya tanaka /
- sunlightproject /
- dearphotograph /
- tadis12 /
- musicovery /
- Zoom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