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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파리 바네파우치 봉주르 파리 바네파우치 바네는 요렇게 양 옆에서 힘주면 벌어지는 그 것.  코튼빌 7월 컷트지가 마음에 쏙 들어 나온 첫날 구입! 뭘 만들까 고민하다 싸구려라고 케이스에도 안넣고 굴러다니는 선글라스를 넣으려고 바네파우치를 만들었다. 재단을 대충해도 바네를 쓱쓱 끼워넣어 주름만 잡으면 되니 만들기도 쉽다.  spring song/1 2013.07.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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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린넨 원피스 심플 린넨 원피스 피메일 여름호에 있는 패턴중에 가장 간단해 보였던 원피스. 린넨 소재로 시원하게. 윗 옷을 만들 생각에 대폭 1마씩만 주문해서 선세탁을 해두었는데 원피스를 만들까해서 앞 뒤가 다른 색이 되었다. 둘 다 무채색 계열이라 잘 어울려서 만들고 나니 잘 했다 싶고. 앞/뒤가 따로 없어서 원하는대로 입으면 된다. 허리 리본은 옷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리본을 묶지 않으면 매우 박시해서 묶는게 정석. 신축성이 없는 원단으로 만들려다보니 머리가.. spring song/1 2013.07.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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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베개 커버 & 파우치 목베개 커버 & 파우치 왕복 4시간을 출퇴근 중이고, 그중에서 3시간은 버스에서 지내는데  돌아오는 길은 그렇다쳐도 새벽 차를 타고 출근하는 길에 목이 사정없이 흔들려서 에어 목베개를 구입. 원래 커버는 파란색 줄무늬인데 번갈아가면서 쓰려고 받자마자 대충 재단을 마치고 작업에 들어갔다. 요건 담아 다니고 있는 파우치. 바람을 뺀 베개를 차곡차곡 접어서 다닌다. 뒷면은 이렇게. 원래 커버에는 밸크로가 붙어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원래.. spring song/1 2013.07.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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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체크 방수가방 오렌지 체크 방수가방 장마가 온다길래 급하게 만든 방수가방. 덕분에 가방 안이 보송보송하게 장마를 열심히 보내고 있음. 이번에는 지퍼와 웨이빙으로 단시간에 만들었다. 색감은 이것과 윗 사진의 중간쯤. 사진 색이 영 마음에 안 드는게 카메라 셋팅 다시 해야겠다 ㅠㅠ 방수방수해.  방수가방과 젤리슈즈만 있으면 장마도 끄덕없다. spring song/1 2013.07.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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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커트지 스트링파우치 스칸디나비아 커트지 스트링파우치 코튼빌 이벤트 선물로 받은 대폭 컷트지로 뭘 만들까 고민하다 만든 스트링 파우치. 나날이 늘어가는 부자재들을 담아 벽에 걸기로 했다.  가장 단순한 형태의 파우치라 자도 없이 가위로 쓱싹, 드르륵 직선박기하고 올풀리지 말라고 지그재그 재봉 후 옷핀에 묶은 끈을 넣어서 쭉쭉 빼주면 끝. 앞 뒤 다 커트지를 쓰기에는 아까워서 뒷면에는 가지고 있던 린넨을 대었다.  컷트지가 빳빳한 린넨이고 뒷면은 부드러운 린넨이라 비슷한 듯 달.. spring song/1 2013.06.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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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우유 삼각파우치 커피우유 삼각파우치 만들기도 쉽고, 보기도 귀여운 삼각 파우치. 사이즈는 손바닥 사이즈 정도.  공구르기가 좀 많아서 미싱 박을 것 미리 다 해놓은 다섯개x2 쌓아두고 멍하니 TV보면서 손바느질로 마무리했다. 라벨은 6월 초에 주문한게 지난주말에 와서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어여쁘구나. 라벨에 있는 네이밍은 파워 블로거가 될거라며  소잉과 고양이를 올리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이름이다. song 과 e의 조합.  물론 네이버 블로그는 .. spring song/1 2013.06.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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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타풍에코백 유카타풍에코백 이번 것도 주문 제작. 기모노나 유카타의 오비를 재연하고 싶다고 했다.  매듭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정통 오비 모양보다  시치고산에 입을 법한 기모노의 오비 매듭이 귀여울 것 같아 리본으로 결정. 사진으로는 안나왔는데 안감도 겉감 패치와 리본처럼 반짝이는 재질. 은은하게 흐린 하늘색 계통으로 무늬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안감으로 쓰기 싫은 재질이지만 가방 주인인 ck가 원하는대로. 참고로 ck는 가방에 사용한 천 3.. spring song/1 2013.06.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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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기린에코백 지퍼기린에코백 기린기린해. 평택 해피퀼트 가서 보자마자 아무 갈등없이 바로 바구니에 담은 기린. 하늘색 린넨 가방보다 사이즈가 훨씬 커서 만족스럽다. 그 나이에 이런걸 어떻게 들고 다닐 수 있냐고 생각하겠지만, 들고 다니려고 만든건데 못 들고 다닐리가 ! 앞 주머니는 있는게 편하더라. 손에서 핸드폰을 잠시 떠나보내야 할때라던가, 쓰레기통이 보일 때 까지 쓰레기를 넣어둔다던가 기타 등등.  둥글게 하려고 잘라놨다가 원형 말아박기는.. spring song/1 2013.06.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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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 지퍼에코백 하늘하늘 지퍼에코백 처음 만든 가방.  부드러운 질감의 하늘색 원단과 주머니로 쓴 컷트지, 안감의 살구색이 마음에 든다. 드디어 가방.  가방을 만들 생각이 없었던 덕분에 웨이빙끈이고 뭐고 가방 부자재가 하나도 없어서 좀 가벼운 홈패션용 지퍼 26cm 하나 들고 나머지는 모두 천으로 시도했다. 도면을 일러에서 그렸는데 사이즈가 커서 A4에 뽑자면 못해도 4-6장은 조각조각 나뉘어져 나올 것 같아서 A3 출력하러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퇴근... spring song/1 2013.06.1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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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 여권케이스 청청 여권케이스 문제의 여권 케이스. 하얗게 불 태웠다. 하지만 같이 만든 파우치보다 마음에 들고 훨씬 더 반응도 좋았다. 파우치를 만드려고 받은 원단이 꽤 남아서 부자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일러로 도안 그리고 제작 시작. 부자재는 가시도트단추밖에 사용하지 않지만 안에 수납 공간이 많아서 손이 많이 가서 파우치+카드케이스+여권케이스 세트 만들고 난 뒤 지쳐버렸다. 하얗게 불태웠지. 그 와중에 다림질 하다 다리도 살짝 다림질 하고 (.. spring song/1 2013.06.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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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파우치 세트 지퍼 파우치 세트 이번에는 일종의 주문 제작. 색색깔의 지퍼 파우치.  손 맛을 살리느라 모양은 조금씩 다르다 - 고 매번 주장한다.  내 가방에 들어있는 파우치를 탐내며 만들어 달라고 눈을 반짝이길래 원하는 원단을 보내라 해서 지퍼와 실도 제공 받았다. 윤댕이 처음 고른 원단은 핑크 계통이었는데 사진 오른쪽 청해지를 결제 직전에 발견하고 고른 것들 다 뒤엎고 이틀 더 고민하다 결국 청해지 한마, 빨간체크 한마, 초록 원단 1/8마 5종 세트... spring song/1 2013.06.1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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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클로스 키친클로스 - 와 각종 덮개들. 검은 색으로 바뀐 뒤로 먼지가 조금만 쌓여도 너무 티가 나는 음식물 건조기와  토스터기 위에도 얌전히 올려주었다.  밥솥 용으로도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연휴에 다른걸 열심히 했더니 귀찮아서. 미싱 덮개와 키보드 덮개도 만들었다. 특가 천이어서 기대 없이 샀고 하얀색이라 소품용으로는 사용하기 애매하지 싶었는데 면도 톡톡하니 덜 흐물거리고 무늬도 있어 밋밋하지 않아 좀 더 샀어야.. spring song/1 2013.06.10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