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AMHYANG

s에게 s에게 나는 내가 글을 쓰는걸 업으로 삼으면 과연 글쓰기가 즐거울까를 고민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적당히 속물적인 사람이니, 순탄치 않은 생활 속에서의 글쓰기는 나에게 독이 될거라고 생각을 하고 이내 그 길을 접어버렸던 적이 있었어. 배고프면서 하는 사랑은 결국 그 사랑을 지치게 만들고, 마르지 않는 샘인 줄 알았던 샘물에 물이 가물면 세상의 구원이 없어진 기분이 들테니까. 그런 결정이 없었다면 나는 반복적으로, 주기적으로 글을 내뱉어 내야하는 배움의.. ordinary day 2011.01.2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