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年立っても好きでいてね みんなの前で困らせたりそれでも隣で笑ってくれて 選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 どれほど深く信じ合ってもわからないこともあるでしょう その孤独と寄り添い生きることが「愛する」ということかもしれないから… いつかお父さんみたいに大きな背中で いつかお母さんみたいに静かな優しさで どんなことも超えてゆける 家族になろうよ 小さな頃は体が弱くて すぐに泣いて甘えていたの いつも自分のことばかり精一杯で 親孝行なんて出来てないけど 明日もわたしは それほど変われないとしても一歩ずつ 与えられる人から 与える人へかわってゆけたなら いつかおじいちゃんみたいに無口な強さで いつかおばあちゃんみたいに可愛い笑顔で あなたとなら生きてゆける そんなふたりになろうよ いつかあなたの笑顔によく似た 男の子と いつかわたしと同じ泣き虫な 女の子と どんなことも超えてゆける 家族になろう..
나는 마샤아저씨가 잔잔한 노래 불러주는 것도 좋은데 신나는 노래 부를때가 더 좋다. 근데 또 이런 노래 불러주시면 나는 아이고 아저씨 하고 굽신 굽신 하는거고. 잔잔하게 아무것도 아닌 것인양 사랑을 말하고 담담하게 독백하던 마샤 아저씨의 평소와는 달리 지금까지 노래중에서 제일 가사가 절절하다. 아저씨, 그 감정 마음에 담으시고 이제 장가 가셔야죠. 담백하거나 소소해보이는 PV는 시이아이 PV 감독이 찍었단다. 역시 여자 감독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마샤 아저씨의 감성이 있는게지. 료마전은 아마 보지 않겠지만 그래도 싱글 하나 올해도 어김 없이 내어 주셨고, CF도 솔찬히 찍어주셔서 그거에 또 굽신굽신. 커피를 양껏 들이켜도 잠이 안깨는 수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노래 듣고 PV 찾아보는 이 열정이라니.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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