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A에 관심없는 사람에게 날 사랑하니까 나와 함께 A를 하자 라고 하기전에 널 사랑하니까 A를 권하지 않을게 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 그렇게 얘기하면서 내심 상대방이 A를 같이 해주지 않을까 기대하지 않는 사람. 사랑하니까 이걸 달라고 하기전에 사랑하니까 없는 것에도 만족하는 사람. 같은 화면과 같은 메뉴를 가지고, 개발 및 운영에 용이하도록 이미지 사용은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 인트라넷 디자인을 X년째 반복해오다보니 어떻게 디자인을 뽑아야 다르게 보일지도 모르겠고, 색상은 픽스라서 다른 색으로 다른 분위기 같은건 집어치우고, 심지어 같은 계열사들의 작업을 반복하다보니 디자인 요소가 전혀 없는 사이트들의 리뉴얼을 매번 척척해내는 어디의 누군가가 대단한것 같다. 여기서 어디의 누군가는 특정인물을 지칭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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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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