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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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후쿠오카 구월, 후쿠오카 동네 마실가듯 떠난 후쿠오카 1박 2일. 숙소인 나카스쪽과 텐진만 휘휘 걷다 돌아왔다. 심지어 하카타역도 안 가고 캐널시티만 잠깐 들렀다. 날이 흐려서 좋았고, 맑아져서 좋았던 잠깐의 주말. 덧. 바로 전 날까지 rx100을 고민하다 떠났건만, 카메라는 가방 안에서 꺼내지도 않고 폰으로만 사진을 찍어서 대체 왜 카메라를 사려고 하는 거냐는 말을 들었다. 왜긴 왜야, 갖고 싶으니까 그렇지.덧 둘. 이쯤이면 한글이 원문인 듯 하다. 의문의 1승. snap 2017.10.08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