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 카메라, 셋째날. 도톤보리 옆. 전 날 얼마 다니지도 않았지만, 기본 HP가 낮은 막내와 난 다른 관광지를 포기하고 난바역과 도톤보리를 배회하다 돌아가기로 결정. 체크아웃을 하며 캐리어를 맡겨두고 몸만 나왔다. 애로우 호텔의 좋은 점은, 언제나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었다는 점. 한국어가 안 통해도 바우처가 있으니 체크인이나 이용에 불편한건 없지만, 그래도 말이 통하고 안 통하고의 차이는 있다. 도톤보리 쪽에도 있는 다루마. 12시 이후에 영업한다고 등 돌리고 계셔서 귀여웠다. 물론 영업시간에는 돌려놓는데, 아저씨 표정이 좀 무섭 무섭. 그래도 마스코트니까. 아무 생각없이 도톤보리에서 난바가는 거리에 다이소를 발견하고 뒤이어 발견한 호젠지요코초. 가보고 싶다며 조사할때는 옛날 거리의 모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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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9.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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