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것들, 볼 것들.
1. 나가수와 더불어 유일하게 보다시피하는 한국 방송은 최고의 사랑. 아무 생각 없이 시작했지만, 독고진의 세상이다. 어젠 구애정이 독고진을 울렸따. 독고 울리지마 ㅠㅠ 윤필주는 황금호구 (...) 독고진은 똥꼬진인게 더 좋다. 진지해지면 똥꼬진 안되서, 설레이긴 해도 드라마 보면서 신나지가 않다. 독고진과 별개로 차승원은 점점 더 멋있다. 역시 남자는 나이를 먹어야 좋다. 연륜으로 이루어진 美란. 2. 하우스가 다음 시즌으로 끝이라는 얘기에 조금 안심했다. 물론 라이투미도 조기종영된 이 시점에 볼 드라마가 줄어드는 건 슬프지만 이번 시즌의 하우스는 보고 있으면 어질어질하다. 아침 출근길엔 욕실을 소독하는 장면에 꺼버렸다. 스포는 진작 봤지만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다. 3. 하지만 본즈는 사랑 받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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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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