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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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금요일 오후 칠월, 금요일 오후 같이 산책도 하고, 소문의 크로와상도 먹어보자며 홍대 쪽으로 나갔지만, 너무 뜨거운 날씨에 이것저것 먹기만 하고 돌아왔다. 나무라도 볼까 처음엔 생각했지만 나무를 보러 가는 그 길에서 j씨가 녹아내릴 것 같아서 같이 사는 사람을 녹일 수는 없으니 모든 것을 포기. 올크팩이 앉아서 커피를 마실 공간이 없어 무조건 포장이라는것이 계획 실패의 시작이었고 (그렇지만 앉아 먹을 자리가 없어도 또 갈 거다. 다녀 온 뒤부터 j씨는 체인점 빵집들의.. snap 2016.07.26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