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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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준비 업무용 다이어리를 정리하면서 살가도의 사진을 프린터해 앞면에 붙였다. 얼룩말은 언젠가 꼭 초원에서 직접 보고 싶은 것 중 하나. 딱풀을 슥슥 발라 붙여놓고 꾸욱 하고 무거운 책들로 눌러두었다 떼었다. 4월부터는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될 것 같다. 월요일 화요일엔 광교 옆 14층에 앉아 일을 했다. 아마도 고 근처에서, 아마도 여름까지. 욕심을 가득 품고 행동은 하지 않으면서도 이것하고 저것하겠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버리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고.. ordinary day 2010.03.17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