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빌리안 원단으로 오가닉 이중거즈를 받아서 이것은 맨살에 닿아야 되는 부드러움이다! 그렇지만 소폭이라 2호 사이즈 밖에 안나오겠구나 라며 목욕 가운을 만들다가 1호 것도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가운이 두개가 되었다. 어디 물놀이 갈때 잘 쓰면 좋겠네. 귀가 달려서 귀여워. 직접 입으면 더 예쁘겠지. 이것저것 자주 만들지만 직접 얼굴을 자주보는 사이가 아니라서 만들면서도 이게 사이즈가 맞을 것인지 고민하지만 일단 만들고 본다. 원래 선물은 주는 사람이 주고 싶은걸 주는 법이라 했다.
made
2018. 5. 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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