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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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6 - 그런 날 17.05.26 - 그런 날 아침, 점심, 오후의 하늘. 약속으로 가득했던 날. 마음에 들었던 카페의 인테리어, 마음에 들었던 간판의 명조체. 어둑어둑해진 망원동 길을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할 무렵 빠져 나왔다. daliy pic 2017.06.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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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5 - 카페홈즈 16.08.15 - 카페홈즈 해가 뜨거워 이동 동선을 최대한 줄이려고 식당 근처에 카페를 찾았지만 만석이라 역 쪽으로 나가는 중에 우연히 만난 카페. 홈즈라니, 카페 이름에 두근 거린다. 조용한 분위기에 목소리를 낮춰 이야기를 나눠야 했지만 마구 떠들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일행도 아니었고, 책도 몇 권 꺼내 훑어볼 수 있어 좋았다.추리 소설들로 가득한 (가지고 있는 책도 있었고, 보려고 마음만 먹었던 책들도 많은) 책장을 보며 평일 휴일이 생기면 혼자 와서 하루 종일 책만 읽고 .. daliy pic 2016.08.17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