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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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다짐만 매일 다짐만 막내를 멀티미디어과랑 컴퓨터정보과 중 어떤 곳에 보내야 할지 묻는 둘째의 메시지가 왔다. 공부하는 재미는 멀티미디어가 나을거고 나중에 먹고 살긴 컴공이 나을거라 답을 했다. 먹고 사는거랑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 역시 다른 이야기니까. 심지어 굳이 웹디는 대학에서 배울 필요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끙. 웹디를 하면서도 웹디에 발을 내미는 어린양들을 말리는 건 한두해도 아니니 어렵지도 않다. 둘째는 물가에 내놓은 애 마냥 막내를 걱정해서.. ordinary day 2013.12.06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