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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직진 그저 직진 퇴근길 잠복을 시도한 j씨는 순식간에 앞을 지나가는 파워워킹 에 당황했다고 한다. 버스 정류장 옆이라 소리쳐 부를수도 없었다며 긴급 카톡ㅋㅋ 내가 바로 주위 따위 신경쓰지 않고 내 갈 길만 가는 여자이시다 엣헴 note/2 2016.0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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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23 - 유쾌한씨의 주말 15.08.23 - 유쾌한씨의 주말 여행의 끝 무렵, 마지막 식당에 들러 식탁위에 놓여진 메모지 위에 눈코입을 그리기 시작했다. 머리 모양은 꽃이 좋겠다는 리퀘스트도 받아가며 그린 유쾌한씨. 주말 출근을 한 유쾌한씨는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간식 심부름을 하러 날아가는 중. daliy pic 2015.08.2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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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밤 까만밤 늦은 밤에도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와 좀 처럼 잠이 들지 못한다- 는 것을 깨닫고 난 다음에야 손을 내저어 모두 쫓아내고는 잠을 청한다.까무룩한 밤, 겹겹이 쌓이는 순간들, 퇴적된 어제라고 불릴 오늘들. note/2 2014.03.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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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er scribbler Scribbler Tool - 마우스로 꿈틀꿈틀. 낙서들. 그리고 토요일 출근길에 병원 들러 가려고 스벅에서 소이 라떼 마시면서 시간 떼우기. 요건 S노트. note/2 2014.03.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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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출동 출근 버스에서 내려 잠이 덜깬 좀비처럼 비틀거리며 걷는데 눈 앞이 알록달록하다.각각 다른 색깔, 미묘하게 다른 검정 포인트, 비슷한 품에 같은 길이의 패딩을 입은 남자 셋이 걷고 있는데 셋은 일행이 아님. 어두운 색들이 훨씬 많은 겨울 옷들 사이에서눈에 띄어서 걸으면서 급하게 그렸다. 파워레인저인줄 알았넹. note/2 2013.11.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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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돔 스노우돔 자잘한 눈이 사정없이 몰아쳐대는 14층 창 밖 광경에  얼마전 선물받은 태엽을 감아 놓으면 눈이 휘몰아치는  스노우돔 같다 - 하고 생각했다. note/2 2012.12.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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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unday 우연찮게 다이어리 위에 그린 낙서가 일요일과 토요일과 금요일 칸에 걸쳐있다. 썬-데이의 기분 note/2 2012.11.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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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note/2 2012.10.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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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체험기 갤럭시 노트 써봤다.  넓다.  근데,  렉이.. 렉이!  다음에 사면 사자마자 루팅해야지. note/2 2012.05.1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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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차 온도차 당신은 너무 뜨겁고, 나는 너무 식었다.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손데면 델 듯이 뜨거웠는데, 이제는 그때의 감정과 풍경조차 생소하다. 그때가 틀린 것도 아니고 지금이 틀린 것도 아니니, 그저 바라는 것은 - 우리의 온도차에 내 마음이 불편하지 않을 수 있게, 당신의 말과 심경에 내가 흔들리지 않게 조금만 더 뻔뻔해지면 좋겠다.  note/2 2012.04.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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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less coffeeless  눈이 오는 날은 - 우유 조금 거품 많이의 드라이한 카푸치노나, 시나몬은 입도 안대면서도 유일하게 마시다시피하는 차이티라떼 생각이 내리는 눈 마냥 퐁퐁 난다. 뜨끈한 우유와 커피나 차라니 생각만으로 따끈따끈하네. 다만 나는 지난주에 2주치 약을 받아오면서 커피와 우유 금지령을 받은 관계로 한동안 우유와 커피를 멀리하며 지내야 했고, 그러던 어제는 참치 못하고 그만 카푸치노를 마시고 밤새 지옥을 경험했을 뿐이고,.. note/2 2010.12.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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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_그러니까_몸치.jpg 아_그러니까_몸치.jpg 키넥트 구입에 이어, 유어쉐이프와 댄스센트럴을 구입. 매일 매일 운동을 하는 중인데, 심각한 몸치라는걸 몸으로 직접 느끼고 있다. 드럼을 배우다 포기했던게 발이랑 손이랑 같이 움직여서였는데, 아니나 달라 발이랑 손이랑 전부 움직여야 하는 동작은 자꾸 엇나가 버린다. 게다가 나는 무릎이 바닥에 닿을것만 같은데, 자세를 더 낮추라잖아 엉엉. 하지만 열심히 운동 중. 키넥트는 운동으로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는 나도 재밌다. .. note/2 2010.12.28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