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득그득
여름이 오기전에 규호 언니도 오시고, 소라 언니도 오시고, 승환옹도 오시니 5-6월 여행길에는 귀가 풍성하겠다. 많이 걷고, 많이 보면서, 많이 들어야지. 많이 만지고, 많이 읽고, 많이 만드는 것은 덧붙여보는 희망사항. 뷰민라에 가고 싶다. 특히 2주차. 술탄의 춤사위에 같이 묻히고 싶고, 윤아 누님도 또 뵙고 싶다. 하지만 다른 할 것들이 많이 기다리니까 꾹 참고 그민페를 가는걸로 다시 한번 다짐. 이랬는데 규호언니 나오신다 하면 쪼오금 흔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올 겨울은 더운 나라 타령을 덜 하고 지나갔네. 갈 수 없다는게 확정되고 나면 하고 싶다는 말버릇조차 숨어버린다. 정말 하고 싶은 것이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집고 나와야할텐데 - 라고 생각하기엔 나이가 먹었다. 나이에 대해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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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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