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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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0 - 비 15.06.20 - 비 항상 사람이 많다던 요즘의 '핫 플레이스' 경리단은 메르스의 여파인지 오랫만의 폭우 덕분인지 사람이 적어 한산했다. 얼마전에서야 예전 기억속의 그 길이 경리단 길이라는 것을 알았고, 대체 그 오르막길에 뭐 볼 것 있다고 사람들은 그리고 그 길을 걷는가 생각했다.아직도 남아있는 몇개의 풍경들을 보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면서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움직일때마다 적게 오던 비가, 가게에 앉아있자면 마구 쏟아져내린다며 온갖데 자랑을 했고,비오는 날이라며.. daliy pic 2015.06.2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