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AMHYANG

강박 강박 사람마다 경중이 다르다는 것을 간과한것은 아니지만 이따금 나는 무서워진다. 그리고 그 무서움은 강박증으로 변한다. 내가 중요한것과 상대방이 중요한것은 분명 다를텐데도 나는 나의 중요를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내가 강요받는 상대방의 중함보다 상대방에게 강요되어질 내 중함이 나는 더 싫다. 떼쓰기는 집에가서 엄마한테나 하라고 말하는 순간에 내가 떼를 쓰고 있는건 아닐지에 대해서 고민한다. 내가 받기 싫은 것들에 대한 정도가 커질수.. ordinary day 2010.01.05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