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HYANG

AMHYANG

흐르듯이 흐르듯이 귀가 얇다거나 주위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건 아니다, 나는 요새 꽤 날이 서 예민해져 있으니까 - 무심함을 적절히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끔은 온통 둘러싸고 내리치면 그 소리가 시끄러워 견디지 못할 것 같을 때가 있다. 걷지 못하는게 아니라 걷고 싶은 생각이 없어 웅크리고 있는건데도 일어나 걸으라는 소리가 많다. 때가 되면 알아서 일어나 걷겠지 뭐 그리 다들 걱정이 많을까. 나 혼자만 걱정이 없는 것 같.. ordinary day 2010.02.02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