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엄마를 닮았는지 조그맣지만 눈은 큰 꼬꼬마는 나를 보며 방긋방긋 웃었다.
내가 들어가기 전에는 울고 있었다더니 짧은 만남이지만 내내 울지 않던 것은
엄마 아빠가 무채색을 즐겨 입는 패셔니스타라
자주 보지 못하는 노란 옷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일지도.
/// galaxy note2, camera360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AG
- 크림치즈
- NEX-5N
- galaxy note4
- daily pic
- 치즈[루]
- 크림
- camera360
- SELP1650
- singer9960
- 고양이
- 싱거9960
- sewing swing
- a5100
- Huawei P9
링크
- e.el /
- e.oday /
- springsong.pp /
- mayry /
- Amil /
- YUA /
- hadaly /
- hadaly_t /
- bluetang /
- kyungssss /
- hutjae /
- cherrymoa /
- kagonekoshiro /
- 9oosy /
- oamul /
- tatsuya tanaka /
- sunlightproject /
- dearphotograph /
- tadis12 /
- musicovery /
- Zoom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