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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편지

_e 2010. 3. 15. 12:28


후원금을 사만오천원으로, 만원 더 인상하겠냐는 말에 그러겠다고 했다. 생각하면 큰 돈인데, 생각하니 작은 돈이더라. 영어로 쓰는 편지는 낯설다, 하지만 한글로 쓰면 배송에 쓰이는 - 안 그래도 오래 걸리는 시간이 더 걸리게 된다. 더 자주 썼어야 하는데,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이제 겨우 두번째 편지다. 바쁘지만, 그래도 항상 너를 생각한다고 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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